가스公 사장 공모에 18명 지원

입력 2008-08-05 11: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4일 마감된 한국가스공사 사장 재공모에 주강수 현 STX에너지 상임고문 등 18명의 인사가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1차 공모때의 21명보다는 적지만 여전히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이 가운데 주 고문이 가장 유력한 후보로 손꼽히고 있다. 민간출신을 기용하려는 정부의 정책 취지에 부합하면서 여러 면에서 실무능력을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주 고문은 현대종합상사 자원본부 출신으로 1980년대 현대종합상사가 북예멘 마리브 육상 유전광구를 개발할 당시 실무진으로 참여했다. 이후 현대자원개발 대표이사를 지내다 현대종합상사로 복귀, 부사장까지 지냈고 지난 1997년에는 호텔현대블라디보스톡비즈니스센터(호텔현대VBC) 사장을 맡았다.

1945년생인 주 고문은 서울대에서 지질학을 전공한 후 캐나다에서 지질학 석사 학위를 받았고 고려대 지질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한편 가스공사 임원추천위원회는 오는 7일 서류심사를 거쳐 다음날인 8일 면접을 실시할 예정이다. 임추위는 최종 사장 후보 5명을 압축,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 후보 명단을 통보하게 된다. 공운위는 2~3배로 후보를 압축하게 되며 이후 지식경제부 장관의 제청과 대통령 임명, 그리고 주주총회 결의를 통해 사장이 확정된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아직 주주총회 일정이 잡히지는 않았으나 빠르면 8월 말이나 9월 중순에나 사장공모 절차가 최종 마무리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민주당, 4년 만에 하원 탈환ㆍ상원도 과반 눈앞⋯트럼프 국정운영 제동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집행유예…국힘 397억 반환 위기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김민석 "가상자산 과세 유예, 정부에 공식 제안"
  • ‘인수전 단골 손님’ 호반그룹의 M&A 잔혹사⋯한진칼은 다를까
  • 코스피 오른다면서 “주식은 팔라”는 증권가⋯내년 하반기 경계감↑
  • 유럽 여객기 7대 폭파 위협⋯전투기 출격하고 비상착륙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15:0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700,000
    • +1.55%
    • 이더리움
    • 3,086,000
    • +2.08%
    • 비트코인 캐시
    • 368,400
    • -0.38%
    • 리플
    • 1,718
    • +2.2%
    • 솔라나
    • 124,900
    • +1.3%
    • 에이다
    • 256
    • +1.59%
    • 트론
    • 433
    • +0.46%
    • 스텔라루멘
    • 220
    • +1.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10
    • +2.67%
    • 체인링크
    • 14,850
    • -0.2%
    • 샌드박스
    • 60.8
    • +3.8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70
    • 3 Elysium 인기지수 270
    • 4 MLX DePIN 인기지수 267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