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31일 열린 2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갤럭시폴드는 올해 한정된 국가와 한정된 수량으로 판매될 계획"이라며 "향후 다양한 폼펙터 라인업 확대를 지속하겠다"라고 밝혔다.
또 "갤럭시노트10은 고유 가치를 업그레이드하고, 직관적이고 확정된 S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생산성 기능과 5G 네트워크에 최적화된 멀티미디어 기능을 제공한다. 전작 이상의 판매량 달성을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입력 2019-07-31 10:51
삼성전자는 31일 열린 2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갤럭시폴드는 올해 한정된 국가와 한정된 수량으로 판매될 계획"이라며 "향후 다양한 폼펙터 라인업 확대를 지속하겠다"라고 밝혔다.
또 "갤럭시노트10은 고유 가치를 업그레이드하고, 직관적이고 확정된 S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생산성 기능과 5G 네트워크에 최적화된 멀티미디어 기능을 제공한다. 전작 이상의 판매량 달성을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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