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법남녀’ 시즌3 제작되나…MBC 측 “고려 중이나 결정된 것 없어”

입력 2019-07-30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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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검법남녀 시즌2' 홈페이지 )
(출처=MBC '검법남녀 시즌2' 홈페이지 )

‘검법남녀2’가 종영한 가운데 시즌3에 벌써부터 관심이 쏠리고 있다.

29일 MBC 최초의 시즌제 드라마 ‘검법남녀’ 시즌2가 막을 내린 가운데 MBC 측은 시즌3에 대해 “결정된 것은 없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2018년 5월 첫방송된 ‘검법남녀’는 시즌1부터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로 큰 사랑을 받으며 약 1년 만인 2019년 6월 시즌2로 돌아왔다. 시즌 2역시 9.9%(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의 자체최고시청률을 기록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특히 최종화 쿠키영상에서는 살인청부업자의 총에 맞아 죽은 줄로만 알았던 도지한(오만석 분)과 장철(노민우 분)이 살아 돌아오는 모습이 담겨 시즌3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시즌 3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자 MBC 측은 “‘검법남녀’ 시즌3 제작을 고려하고 있긴 하다. 하지만 아직 결정된 바는 없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특히 노도철 PD가 지난 7월 있었던 ‘검법남녀’ 기자간담회에서 “시즌3를 할 수 있게끔, 좋은 여지와 완성도로 궁금증이 있게 해 시청자 게시판에 ‘시즌3를 해달라’는 댓글이 빗발쳐 회사를 움직이고 싶다”라고 밝힌 바 있기에 더욱 기대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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