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30일 열린 2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2분기 TV 시장 경쟁 심화와 환율적 요인으로 수익성이 하락됐다"며 "당사는 가격 공세에 대응하기보다는 중장기적으로 올레드 TV를 통해 브랜드력을 끌어가고, 상대적으로 부진한 나노셀 TV 등 LCD TV와 초대형 TV 영역에도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설명했다.
입력 2019-07-30 16:33
LG전자는 30일 열린 2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2분기 TV 시장 경쟁 심화와 환율적 요인으로 수익성이 하락됐다"며 "당사는 가격 공세에 대응하기보다는 중장기적으로 올레드 TV를 통해 브랜드력을 끌어가고, 상대적으로 부진한 나노셀 TV 등 LCD TV와 초대형 TV 영역에도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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