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는 30일 열린 2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산업통상자원부가 6월 ESS(에너지저장장치) 화재 원인 및 안전성 강화 대책을 발표한 이후, 국내 ESS 시장은 빠르게 정상화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6월 국내 ESS 매출은 (이전처럼) 회복됐으며, 8월부터 매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입력 2019-07-30 15:16
삼성SDI는 30일 열린 2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산업통상자원부가 6월 ESS(에너지저장장치) 화재 원인 및 안전성 강화 대책을 발표한 이후, 국내 ESS 시장은 빠르게 정상화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6월 국내 ESS 매출은 (이전처럼) 회복됐으며, 8월부터 매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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