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하 교수 "기보 역할 특화 전문화 시켜야"

입력 2008-08-04 13: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술금융시장의 70% 이상이 기보의 기술평가보증에 의한 것이며, 신·기보 통합이 아닌 기보의 역할을 특화 전문화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기술보증기금이 지난 달 31일 ‘중소기업 기술금융제도 발전방안’을 주제로 토론회에서 서강대학교 남주하 교수는 민간금융은 여전히 담보와 재무안정성에 의존하고 투자금융은 단기수익 위주로 운영되고 있어 기술창업과 R&D부문이 소외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남교수는 정부의 중소기업 지원제도 개편방향이 비전 없이 진행되고 있다며, 통합문제를 중복보증 측면에서 판단하는 것은 이미 2007년 말 기준 4.5%에 불과해 통폐합의 이유가 될 수 없다고 말했다.

또 기술가치보험과 R&D프로젝트 보증 등을 추가로 도입해야 하며 다른 정책금융과의 통폐합보다는 특화와 차별화를 통해 장기적인 관점에서 발전 시켜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패널토론에 참여한 중소기업중앙회 주대철 부회장과 우암닷컴 송혜자 대표는 기술창업과 성장단계의 기업에도 적극적인 정책지원이 필요하고 기술금융정책은 어느 정도의 높은 사고율을 인정함으로써 더욱 활성화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책의 수요자인 중소기업의 80%가 반대하고 있는 기보와 신보의 통합논의에 대해서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인가”라며 강한 거부의사를 표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상원 경합 4곳, 오후 당선자 윤곽⋯다수당 판가름 1차 분수령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인수전 단골 손님’ 호반그룹의 M&A 잔혹사⋯한진칼은 다를까
  • 코스피 오른다면서 “주식은 팔라”는 증권가⋯내년 하반기 경계감↑
  • 유럽 여객기 7대 폭파 위협⋯전투기 출격하고 비상착륙
  • 尹 선거법 사건, 오늘 2심 선고…국힘 선거비 397억 반환 갈림길
  • 뉴욕증시, 중간선거 앞서 기술주 반등⋯나스닥 0.83%↑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12:5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85,000
    • -0.48%
    • 이더리움
    • 3,027,000
    • -0.1%
    • 비트코인 캐시
    • 361,600
    • -2.09%
    • 리플
    • 1,694
    • +0.65%
    • 솔라나
    • 122,500
    • -1.21%
    • 에이다
    • 250
    • -1.19%
    • 트론
    • 433
    • +0%
    • 스텔라루멘
    • 215
    • -1.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90
    • +0.36%
    • 체인링크
    • 14,480
    • -3.21%
    • 샌드박스
    • 59.42
    • +0.3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70
    • 3 Elysium 인기지수 270
    • 4 MLX DePIN 인기지수 267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