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證 최경수 사장, MSCI 회장과 간담회 가져

입력 2008-08-01 07: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증권은 31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한국 증권업계 대표자격으로 모건스탠리캐피탈인터내셔널(MSCI) 회장 헨리 페르난데스(Henry Fernandez) 일행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6월에 개정된 MSCI 시장분류에 의해 한국이 선진시장으로 승격 가능한 대상국가로 지정됨에 따라 그 자격요건의 적합성을 점검하기 위한 절차의 일환으로 이뤄졌으며, 현대증권은 증권업계의 의견개진을 위한 대표자격으로 MSCI 회장 과의 만남을 가지게 됐다.

MSCI 회장과 만남을 가진 최경수 사장은 “한국 주식시장 및 증권업계 전반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며 “한국 자본시장이 더욱 성장하기 위해서는 MSCI 선진국 지수로의 조속한 편입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의견을 피력했다”고 말했다.

페르난데스 MSCI 회장은 “한국이 선진시장으로 승격될 경우 이들 종목에 한정해서 투자하는 일본의 연금, 호주의 연금펀드 등 선진국의 자금들이 한국 종목을 대거 투자대상에 포함시킬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수 있다”며 “또 한편으로는 선진시장의 특성상 대형주에 관심이 편중되고 중소형주에는 상대적으로 관심이 낮아지는 영향도 있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한국의 선진시장 편입에 대한 최종결정은 2009년 6월 이전에 발표될 예정이나 MSCI 측은 일정이 유동적일 수 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민주당, 4년 만에 하원 탈환ㆍ상원도 과반 눈앞⋯트럼프 국정운영 제동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집행유예…국힘 397억 반환 위기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김민석 "가상자산 과세 유예, 정부에 공식 제안"
  • ‘인수전 단골 손님’ 호반그룹의 M&A 잔혹사⋯한진칼은 다를까
  • 코스피 오른다면서 “주식은 팔라”는 증권가⋯내년 하반기 경계감↑
  • 유럽 여객기 7대 폭파 위협⋯전투기 출격하고 비상착륙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15:2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72,000
    • +1.39%
    • 이더리움
    • 3,081,000
    • +1.78%
    • 비트코인 캐시
    • 370,400
    • +0.05%
    • 리플
    • 1,713
    • +1.78%
    • 솔라나
    • 124,900
    • +1.3%
    • 에이다
    • 256
    • +1.59%
    • 트론
    • 433
    • +0.46%
    • 스텔라루멘
    • 219
    • +0.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10
    • +2.67%
    • 체인링크
    • 14,800
    • -0.47%
    • 샌드박스
    • 60.75
    • +3.4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70
    • 3 Elysium 인기지수 270
    • 4 MLX DePIN 인기지수 267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