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스터디교육 ‘엘리하이’, 초등 단원평가 능력 배양 방안 제시

입력 2019-07-15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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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초등인강 ‘엘리하이’의 맞춤형 시험지 서비스 ‘문제출제 마법사’
▲사진설명=초등인강 ‘엘리하이’의 맞춤형 시험지 서비스 ‘문제출제 마법사’

메가스터디교육의 초등 온라인 학습 ‘엘리하이(elihigh)’가 초등단원평가 도입 및 확산에 따른 학업성취도 향상과 자기주도학습 능력 배양을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최근 전국 초등학교에서 중간고사나 기말고사와 같은 정기 시험 대신 단원평가와 같은 과정중심평가를 도입해 아이들의 학습성취도와 기초학력을 수시로 평가하고 있다. 초등단원평가는 담임교사의 재량에 따라 비정기적으로 치러지는 데다 객관식부터 서술형까지 그 유형이 다양해 단기간에 비하기 어렵다. 또, 단순히 정답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정확한 개념 이해가 필요해 독학이나 부모의 지도만으로는 한계가 있을 수 있다.

이에 평상시 단원별 핵심 개념을 학습하는데 용이한 인터넷 강의(이하 인강)가 그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인강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전문 교사의 강의 중 필요한 내용만 골라 예습•복습을 할 수 있어 수시로 이루어지는 단원평가에 편리하고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가운데 엘리하이는 중등, 고등 인강을 대표하는 엠베스트와 메가스터디의 노하우를 담은 우수한 강의 콘텐츠와 학습 시스템으로 최근 론칭 6개월 만에 판매액 100억을 돌파하며 초등인강의 새로운 강자로 떠올랐다. 엘리하이는 4천 여개의 수준별 강의와 강사를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학습 시스템’, 예습•복습을 통한 완벽한 개념 습득을 위해 ‘반복적인 문제풀이 서비스’를 통해 단원평가 등 학교 시험에 빈틈없이 대비한다.

특히, 매 강의 제공되는 ‘확인평가’와 단원별 학습 성취도를 확인할 수 있는 ‘단원평가’, 학기 전체의 내용을 총정리할 수 있는 ‘총괄평가’ 등 필수 개념을 완성하기 위한 양질의 문제풀이 서비스는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메가스터디교육 엘리하이 관계자는 ”엘리하이로 전 과목 단원평가를 대비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스마트펜과 프라임탭을 활용한 ‘스마트러닝 시스템’, ‘일대일 담임교사 제도’ 등 아이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습관을 배양하기 위한 다양한 학습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엘리하이 공식 홈페이지에서 ‘프라임종합반 7일 무료체험’을 신청하면 단원평가 대비 서비스를 비롯한 모든 콘텐츠를 유료회원과 동일한 조건으로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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