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넷, 영국 크립테리움과 합작회사 설립 마무리…"아시아 지역 판권 확보"

입력 2019-07-03 10: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블록체인 전문기업 팍스넷이 글로벌 핀테크 선두기업 크립테리움(Crypterium)과 블록체인 결제플랫폼 사업 추진 목적의 합작회사 설립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국내 법인으로 설립된 양사간 합작회사는 팍스넷의 자회사 ‘비트팍스’가 지분 51%를 보유한다. 팍스넷은 합작회사를 통해 최근 개발 마무리 단계로 돌입한 블록체인 결제플랫폼의 아시아 지역 판권도 확보했다.

팍스넷과 합작회사 설립 및 블록체인 결제플랫폼 개발에 나선 크립테리움은 세계 최초로 블록체인 은행을 선보이며 7만 명을 투자 유치해 기네스북에 오른 기업이다. 유니온페이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전 세계 170여 개국에 법정화폐 및 암호화폐를 송금ㆍ환전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회사 측은 글로벌 서비스로 통용되는 유니온페이를 발행할 정도로 국제 자금세탁방지기구(FATF) 규정을 준수해온 크립테리움의 노하우가 국내 합작회사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팍스넷 관계자는 “이미 전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유니온페이, 비자, 마스터카드 등을 대상으로 금융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크립테리움의 시스템 체계에 팍스넷의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시켜 전 세계적으로 디지털 자산과 법정화폐가 연결되는 블록체인 핀테크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또 “이번 합작회사 설립절차를 마무리하며 아시아 지역 판권까지 확보한 만큼, 목표로 하고 있는 안정적인 블록체인 핀테크 수익 사업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월 취업자 10.8만명↑…청년실업률 5년반만 최대폭 증가
  • 태풍 '찬홈' 일본 관통…이제는 한반도로?
  • 이달 코스피 수익률 2배 넘긴 코스닥, 주도주는 바이오에서 반도체로 [코스닥의 반격①]
  • 뉴욕증시, CPI 관망에 하락…유가, 미·이란 협상 난항에 상승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상반기 거래 2760조 ETF ‘숨은 손’… 차익거래로 연 1000억 이상 번다 ['황금알' 낳는 ETF LP①]
  • K바이오, 파이프라인 ‘특허 보호막’ 확보 잰걸음[K-제약바이오 성장동력①]
  • 디즈니+ '킬러들의 쇼핑몰2', 오늘(12일) 최종회 7~8화 공개 시간은?
  • 오늘 밤 페르세우스 유성우 쏟아진다…관측 시간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8.12 09:2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668,000
    • -0.69%
    • 이더리움
    • 2,649,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301,600
    • +0.03%
    • 리플
    • 1,439
    • +0.84%
    • 솔라나
    • 107,300
    • +0.19%
    • 에이다
    • 263
    • -1.87%
    • 트론
    • 472
    • +1.07%
    • 스텔라루멘
    • 22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940
    • +0.25%
    • 체인링크
    • 12,340
    • +5.02%
    • 샌드박스
    • 56.8
    • -2.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