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이헌 이사장 "기보ㆍ신보 통합 접근 방법 잘못됐다"

입력 2008-07-29 16: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술보증기금 한이헌 이사장은 29일“신용보증기금에서 하는 업무가 공기업 개혁에 맞춰져야 한다”며“신보는 시장 지향형,기보는 전략 지향형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 이사장은 명동 은행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최근 논의되고 있는 기보와 신보의 통폐합에 접근 방법이 잘못됐다며 신보는 지역보증재단과 기보는 기술관련재단과 업무 재편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신용보증에서 주로 처리하고 있는 일반보증은 지역보증재단과 역할과 기능 같으므로 각 지방자치단체 지역보증재단 등으로 이관하는 것이 개혁의 과제가 돼야한다고 지적했다.

또 한 이사장은“산업은행을 시장 지향적인 산은 지주사와 정책 지향적인 한국개발펀드(KDF)로 분리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흐름”이라고 말했다.

한편“현재 40조 원에 이르는 일반보증이 중소기업의 구조조정을 지연시킨다고 하는데 이는 대부분 신보에 내재된 문제”라며“신보의 일반보증을 상당 부분 지방자치단체의 지역보증재단 등으로 이관돼야 한다”고 피력했다.

아울러“중소기업의 수요자의 역할을 간과해서는 안 되며 벤처 이노비즈 기업은 우리나라의 성장동력”이라며 “기보가 있어야 벤처기업이 하나라도 창업을 할 수 있고 양 기관이 재정 부담이나 기술혁신 등을 선의의 경쟁을 통해 지원하면 경제 전체에 플러스로 작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경상수지 사상 첫 600억달러 벽 넘었다⋯9월 614억6000만달러 흑자
  • 트럼프 “나 탄핵하면 민주당 파멸시킬 것”
  • 뉴욕증시, 중간선거 랠리⋯유가, 이란전 종식 기대로 급락
  • 엔비디아 칩 사도 꽂을 전기가 없네...몸값 뛰는 '맞춤형 칩·전력기기株'
  • 급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SNS 규제 '입법 난항'…연령 제한·플랫폼 기업 책임 놓고 이견
  • 여성이란 타이틀 대신 ‘오로지 실력으로’...그 영향력이 널리 퍼지길
  • 전국 대부분 비⋯제주 최대 60㎜ㆍ강풍 주의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09:2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609,000
    • +4.34%
    • 이더리움
    • 3,266,000
    • +6.91%
    • 비트코인 캐시
    • 380,000
    • +3.4%
    • 리플
    • 1,758
    • +3.17%
    • 솔라나
    • 129,000
    • +3.95%
    • 에이다
    • 265
    • +4.74%
    • 트론
    • 431
    • -0.92%
    • 스텔라루멘
    • 226
    • +4.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20
    • +4.93%
    • 체인링크
    • 15,440
    • +4.89%
    • 샌드박스
    • 60.91
    • +0.7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Kalshi $1B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7
    • 3 Clanker MEME 인기지수 276
    • 4 Elysium 인기지수 25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