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함소원, 진화와 살벌한 부부싸움…“더이상 말하고 싶지 않아”

입력 2019-07-03 00: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TV조선 '아내의 맛' 방송캡처)
(출처=TV조선 '아내의 맛' 방송캡처)

배우 함소원이 남편 진화의 씀씀이에 분노했다.

2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경제 관념을 두고 다툼을 벌이는 진화-함소원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진화는 마트를 찾았다가 핸드폰 매장에 들렀다. 100만원을 호가하는 핸드폰을 카드 결제하려는 진화를 두고 함소원은 애써 분노를 삼키는 모습을 보였다.

함소원의 만류로 핸드폰을 사지 못하게 된 진화는 장을 보고 돌아가던 중 20만 원짜리 기타를 구매했다. 결국 한도 초과로 택시비 결제를 못 하게 된 상황이 이르자 함소원은 분노했다.

함소원은 “당신 이번 달에 190만원 썼다. 한 번에 많이 쓰면 사라지는 게 돈이다”라고 말했지만, 진화 역시 “가족을 위해 산 거다. 날 위한 건 라면 몇봉지가 전부다. 당신이랑 더 이상 말하고 싶지 않다”라고 반박했다.

함소원은 “아버지가 유복한 가정에서 살아서 씀씀이가 크셨다. 그거 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다. 내가 좀 오바하는 것일 수도 있다. 하지만 딸에게 대물림되는 게 싫다”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나는 솔로' 31기 옥순, 영숙-정희와 뒷담화⋯MC들도 경악 "순자에게 당장 사과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481,000
    • -0.42%
    • 이더리움
    • 3,449,000
    • -1.34%
    • 비트코인 캐시
    • 683,500
    • +0.51%
    • 리플
    • 2,090
    • +0%
    • 솔라나
    • 130,800
    • +2.35%
    • 에이다
    • 391
    • +0.77%
    • 트론
    • 509
    • -0.2%
    • 스텔라루멘
    • 240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40
    • +0.29%
    • 체인링크
    • 14,670
    • +1.45%
    • 샌드박스
    • 113
    • +2.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