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임하이는 29일 미국 유타주 소재 아스팔트릿지 지역의 오일샌드 개발을 위한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이와 관련한 리스와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에너텍에 200만달러를 투자하기로 했으며, 국내의 관련법, 지식경제부, 한국은행의 신고 및 수리 후 예정된 자금을 집행할 경우 에너텍 지분 40%를 보유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추후 경영시 에임하이가 이사 두명을 지명해 에너텍을 공동으로 경영한다고 덧붙였다.
입력 2008-07-29 12:49
에임하이는 29일 미국 유타주 소재 아스팔트릿지 지역의 오일샌드 개발을 위한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이와 관련한 리스와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에너텍에 200만달러를 투자하기로 했으며, 국내의 관련법, 지식경제부, 한국은행의 신고 및 수리 후 예정된 자금을 집행할 경우 에너텍 지분 40%를 보유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추후 경영시 에임하이가 이사 두명을 지명해 에너텍을 공동으로 경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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