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산전 2분기 매출 3604억원…전분기比 17%↑

입력 2008-07-28 11: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영업이익 363억원, 당기순이익 233억원

LS산전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에 비해 크게 감소했다. 특히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무려 20%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LS산전은 28일 올해 2분기에 매출액 3604억 원, 영업이익 363억 원, 당기순이익 233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분기와 비교해 매출액 17% 증가, 영업이익 16% 증가, 당기순이익 12% 증가한 것.

그러나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액은 13% 증가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8%, 20% 각각 감소한 것이다.

상반기 누적으로는 매출액 6696억원, 영업이익 677억원, 당기순이익 440억원의 실적을 올렸다.

LS산전 관계자는 "경영성과급은 통상 하반기에 반영됐으나, 올해에는 일부를 6월에 선 반영해 일시적으로 전년 동기 대비 손익이 26억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이를 고려하면 상반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오히려 6% 가량 증가했다"고 말했다.

LS산전의 상반기 수출은 2048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5.6% 증가했으며, 내수는 4648억원으로 전년 보다 6.7% 증가했다.

LS산전의 상반기 부채비율은 100%로, 전년 상반기보다 29% 낮아졌다.

LS산전은 올해 매출은 지난 해보다 8.2% 신장한 1조4000억원, 영업이익은 5% 신장한 165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959,000
    • +0.93%
    • 이더리움
    • 3,462,000
    • +1.38%
    • 비트코인 캐시
    • 372,500
    • +0.49%
    • 리플
    • 1,975
    • +0.77%
    • 솔라나
    • 145,000
    • +7.57%
    • 에이다
    • 295
    • +1.37%
    • 트론
    • 470
    • +0.64%
    • 스텔라루멘
    • 256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70
    • +2.27%
    • 체인링크
    • 16,290
    • +2.84%
    • 샌드박스
    • 48.71
    • +0.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