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인아, "물총에 얼굴 범벅"…몸 던진 23살 여배우의 패기

입력 2019-06-24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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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인아 '물총 범벅' 무릅쓴 예능 히로인

(출처=SBS '런닝맨' 캡처)
(출처=SBS '런닝맨' 캡처)

배우 설인아가 예능 프로그램에서 몸을 사리지 않았다.

지난 23일 SBS '런닝맨'에는 배우 설인아가 출연해 남다른 예능감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설인아는 동갑내기 가수 청하와 나란히 각종 게임에 참여하며 꾸밈없고 털털한 매력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설인아의 예능감은 '물총 맞기' 게임에서 정점을 찍었다. 청하가 쏜 물총의 물줄기를 그대로 입으로 받아내며 얼굴 전체가 물 범벅이 되도록 열정을 불사른 것. 여기에 입 안의 물로 촛불을 끄거나 수영 모자를 쓰는 등 망가짐을 불사한 적극적 태도로 안방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설인아는 1996년 생 23살로 서울예술대학교 연기과 휴학 중인 신예 배우다. 지난 2017년 JTBC '힘쎈여자 도봉순'을 통해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해 KBS 2TV '학교 2017' 등을 통해 인지도를 높여 왔다. 최근에는 MBC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에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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