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公 김건호, 교통안전공단 정상호 사장 임명

입력 2008-07-28 10:08 수정 2008-07-28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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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사장이 공석으로 있던 한국수자원공사와 교통안전공단 이사장에 김건호(金建鎬) 전 건설교통부차관과 정상호(鄭象虎) 전 건교부 항공안전본부장이 각각 임명됐다. 임기는 3년이다.

신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에 김건호 전 건설교통부차관이 임명됐다. 45년 서울에서 태어나 경기고와 서울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한 김 신임사장은 건교부 수송정책실장을 거쳐 건교부차관을 역임하고 대우건설기술연구원 비상근 고문으로 재임했다.

교통안전공단 이사장에 임명된 정상호 전 건교부 항공본부장은 56년 생으로 충남 금산에서 태어났다. 경성고와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정 신임 이사장은 건교부 도시건축심의관과 항공안전본부 운항기술국장, 본부장을 거친 정통 관료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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