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美상무부 상대로 소송…“통신장비 압류 풀어달라”

입력 2019-06-22 13: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1일 중국 상하이에서 개막한 IT·가전 박람회인 'CES 아시아 2019'의 화웨이 전시장. (사진제공=연합뉴스)
▲11일 중국 상하이에서 개막한 IT·가전 박람회인 'CES 아시아 2019'의 화웨이 전시장. (사진제공=연합뉴스)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가 미국이 자신들의 통신장비를 압류하고 있는 것에 대한 소송을 제기했다.

로이터통신과 블룸버그통신 등은 21일(현지시간) 화웨이 테크놀로지가 미국 상무부를 상대로 미국 워싱턴 연방법원에 소송장을 냈다고 보도했다.

화웨이 측 변호인에 따르면 화웨이는 2017년 7월 중국에서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실험실로 컴퓨터 서버와 이더넷 스위치 등 통신장비를 보내 실험을 진행했다. 이를 마치고 장비를 다시 중국으로 돌려보내는 도중 미국이 알래스카에서 장비들을 압류했다.

화웨이 측은 관련 장비를 중국으로 운송하는 데 허가가 필요없었기 때문에 별도 허가를 신청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장비 압류 후 2년 가까이 기다린 점을 지적하며 압류를 풀어주거나 미국 상무부 측에 운송이 위법했다는 결정을 내려 달라고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외신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는 관련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속보 한국, 17년 만에 WBC 8강 진출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582,000
    • +2.13%
    • 이더리움
    • 2,997,000
    • +3.31%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15%
    • 리플
    • 2,020
    • +0.65%
    • 솔라나
    • 127,100
    • +4.35%
    • 에이다
    • 382
    • +1.87%
    • 트론
    • 419
    • -2.33%
    • 스텔라루멘
    • 224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30
    • -1.79%
    • 체인링크
    • 13,290
    • +3.99%
    • 샌드박스
    • 121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