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중소ㆍ벤처기업, '2019 코스닥기업 M&A 매칭데이' 개최

입력 2019-06-20 15: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벤처캐피탈협회, 코스닥협회는 코스닥상장사, 중소·벤처기업 간 혁신성장을 위한 M&A 활성화 및 상호 협력을 위해 '코스닥기업 M&A 매칭데이'를 20일 서울 역삼동 GS타워에서 개최했다.

이번 자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한국벤처캐피탈협회와 코스닥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코스닥상장사, M&A 거래정보망 등록기업, M&A자문기관 추천기업, 벤처캐피털 피투자 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M&A 관련 특강, 기업IR, 매칭상담이 진행됐다.

행사에 참가한 인트론바이오테크놀로지 윤경원 대표는“이번 행사는 코스닥기업의 사전 수요조사를 통한 맞춤형 매물이 준비됐고, 매수ㆍ매도 희망기업이 직접 1대1 상담까지 했기 때문에 다른 M&A 행사보다 한층 내실 있는 자리가 됐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행사는 한국벤처캐피탈협회의 'M&A활성화지원 사업 안내‘를 시작으로, M&A 매칭펀드 소개 및 대기업과 스타트업의 M&A 사례 특강이 차례대로 진행됐으며, 이어 국내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IR과 매수ㆍ매도희망 기업 간 1대1 매칭상담을 진행했다.

한국벤처캐피탈협회 관계자는 “국내 M&A 시장 활성화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한국벤처캐피탈협회와 코스닥협회, 양 기관의 상호협력을 통해서 마련된 이 자리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는 신성장동력을 발견하고, 서로 혁신성장 하는 상생의 장을 연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벤처캐피탈협회는 민간 주도 M&A 활성화를 위해 2016년 3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M&A 활성화지원사업 보조사업자로 선정돼 M&A 거래정보망 및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외 콘퍼런스, 인식개선 및 문화확산, 매칭지원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오고 있다.

등록물건 기준 국내 최대 M&A 온라인 매칭 플랫폼인 ‘M&A 거래정보망’ 등록DB는 지속적으로 증가해 2019년 5월말 기준 4988건에 달하며, 거래정보망 기반 M&A 성사도 매년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M&A 활성화지원 사업 소개 및 M&A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개선과 문화확산을 위해 온·오프라인 홍보, e-뉴스레터 발간, 매칭데이 개최(월1회) 등 인프라 확대 및 긍정적 인식 제고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 밖에 회계법인, 법무법인, 투자기관, 컨설팅사 등으로 구성된 M&A 전문 자문기관을 통해 M&A 희망물건 발굴, 법률·세제를 비롯한 상담자문 등 M&A 추진에 필요한 지원 시스템을 구축, 운영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광주 군공항 이전 본궤도…무안군 망운면 후보지 확정
  • 가상자산 과세 2년 늦추나⋯국힘, 2029년 시행 개정안 발의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조희대 대법원장, 청와대 재제청 요구에 "내주 공식 입장 발표"
  • 기안84, "라이ㆍ타망 무사해"⋯네팔 대홍수 속 희생자 애도
  • 아시아증시 대부분 상승⋯美 기술주 훈풍에 日ㆍ대만 강세
  • 에스컬레이터 한 줄 vs 두 줄⋯국민 의견 ‘51대 49’ 팽팽
  • 하루 만에 주가 엇갈린 K-전력기기 3인방…"트럼프發 훈풍은 현재진행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300,000
    • -2.5%
    • 이더리움
    • 3,397,000
    • -2.5%
    • 비트코인 캐시
    • 346,100
    • -7.93%
    • 리플
    • 1,934
    • -4.3%
    • 솔라나
    • 145,800
    • -3.06%
    • 에이다
    • 282
    • -5.69%
    • 트론
    • 471
    • +1.07%
    • 스텔라루멘
    • 249
    • -4.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50
    • -3.93%
    • 체인링크
    • 15,950
    • -3.04%
    • 샌드박스
    • 50
    • +1.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