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운맛에 홀린 '홈술러' 위한 매콤하고 화끈한 안주간편식은?

입력 2019-06-19 15: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매운 음식이 여전히 인기다. 학생, 직장인, 남녀노소 구분 없이 학교, 직장 등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매운맛으로 물리치려는 사람들이 많은 것. 이 같은 트렌드에 맞춰 퇴근 후 매콤한 안주와 술을 즐기는 1인 가구를 겨냥해 안주간편식, 가정간편식 시장에서도 매운맛을 한층 강화한 제품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이 가운데 다향M&B(다향엠앤비)가 안주간편식 ‘퇴근후엔(퇴근후&)’은 화끈한 매운맛과 새로운 식감을 갖춘 안주간편식을 선보였다. 본 제품은 별도의 조리과정 없이 전자레인지나 프라이팬에서 2~4분간 데워 간편하게 즐길 수 있으며, 1인 가구를 겨냥해 소용량(150g)으로 출시된 것이 특징이다.

그중 ‘한입불오리’는 닭보다 불포화지방산 함유가 높고, 쫄깃함이 강한 오리고기를 사용해 새로운 식감을 느낄 수 있고, ‘꼬들꼬들 불닭발’은 다향M&B만의 스모크하우스 공정으로 닭발이 가진 꼬들꼬들한 식감을 살려 집에서도 간편하게 닭발 요리를 먹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 또한, ‘오도덕 불껍데기’는 오리고기 껍데기가 가진 쫀득하고 오돌오돌한 식감과 매콤한 불 맛이 특징이다.

다향M&B 관계자는 “최근 식품, 외식업계는 강력하고 자극적인 맛을 좋아하는 소비자들의 취향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매운맛이 한층 강화된 제품을 다양하게 출시하고 있다”며 “퇴근후엔은 오리와 닭고기가 가진 원재료의 부드러운 식감은 살리고, 혀가 얼얼할 정도로 화끈한 매운맛을 더했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입맛을 고려한 다양한 퇴근후엔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CJ제일제당 ‘비비고 매운 돼지갈비찜'은 '일상에서 즐기는 간편 한식'이라는 컨셉으로 출시됐으며, 1인 가구가 집에서 밥과 함께 식사하거나 술안주로 먹기에 좋다. 고춧가루와 청양고추로 매콤함을 더했고 돼지고기 특유의 잡내를 없애기 위해 과일을 달인 간장양념을 사용했다. 상온보관과 조리가 간편하도록 트레이 형태의 포장 용기에 담았다.

마지막으로 소개할 제품은 '마라'요리이다. 이제 '마라'는 음식점, 편의점 등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대중음식이 되었다.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한국야쿠르트가 정통 마라두부의 맛을 재현한 ‘누룽지마라두부키트’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중국 사천 지방에서 즐겨 먹는 정통 가정식 마라두부에 한국식 누룽지를 가미한 간편식으로 다채로운 향신료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맛과 향이 풍부하다. 또한, 밀키트 타입으로 집에서 손쉽게 정통 중식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현역가왕3' 홍지윤 우승
  • 단독 공정위, 태광그룹 ‘롯데홈쇼핑 통행세 신고’ 사건 조사 없이 종료 처분
  • 강남선 수억 호가 낮추는데⋯노원·도봉 몰리는 무주택 수요 [달라진 ‘부동산 공식‘ ②]
  • 폭락장에 외국인 16조 매도·맞불 놓은 개인…반대매매는 245% 폭증
  • 임상 속도·비용 앞세운 중국…미국 신약 패권 흔든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29,000
    • +1.57%
    • 이더리움
    • 2,974,000
    • +1.43%
    • 비트코인 캐시
    • 654,000
    • -0.38%
    • 리플
    • 2,030
    • +1.4%
    • 솔라나
    • 125,500
    • -0.08%
    • 에이다
    • 383
    • +2.13%
    • 트론
    • 419
    • -0.24%
    • 스텔라루멘
    • 233
    • +4.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70
    • +14.46%
    • 체인링크
    • 13,120
    • +0.46%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