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창업기업 11만4000개...작년 같은 기간보다 0.2%늘어

입력 2019-06-19 14: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 4월 새로 생긴 기업들이 작년 동기대비 소폭 증가했다. 부동산업 창업의 일시적 증가세가 꺾였으나 기술창업과 숙박,음식점업 등 전통서비스업의 증가세 덕으로 분석된다.

중소벤처기업부가 19일 발표한 올 4워 창업기업동향에 따르면 이 기간 창업기업은 11만3570개로 집계됐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 11만3292개보다 0.2% 증가한 것이다. 업종별로 부동산업 창업이 18.5%줄어들며 전반적인 창업이 주춤할 상황이었지만 기술창업과 전통서비스업 창업이 고루 늘면서 전체 창업기업이 증가했다는게 중기부 관계자의 설명이다.

기술창업(정보통신, 전문·과학·기술, 교육 등)은 1만9373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7%늘어났다. 최근 6개월래 최대폭의 증가세다. 전통서비스업 중에서는 숙박·음식점이 1만8015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 늘었다. 도·소매업은 3만171개로 8.7% 증가했고, 개인서비스업은 5612개로 8% 증가했다.

성별로는 여성 창업이 5만2211개로 1.8% 감소했고, 남성 창업은 2.1% 늘어난 6만1295개로 집계됐다. 연령별로는 청년층(39세 미만) 창업이 3만8819개로 1% 늘었고, 고령층(60세 이상) 창업은 1만4767개로 5.7% 증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광주 군공항 이전 본궤도…무안군 망운면 후보지 확정
  • 가상자산 과세 2년 늦추나⋯국힘, 2029년 시행 개정안 발의
  • 조희대 대법원장, 청와대 재제청 요구에 "내주 공식 입장 발표"
  • 기안84, "라이ㆍ타망 무사해"⋯네팔 대홍수 속 희생자 애도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에스컬레이터 한 줄 vs 두 줄⋯국민 의견 ‘51대 49’ 팽팽
  • 하루 만에 주가 엇갈린 K-전력기기 3인방…"트럼프發 훈풍은 현재진행형"
  • ‘비서진’ 이서진·김광규, 수발 강도 더 세졌다⋯"노예 근성 생겨"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149,000
    • +0.02%
    • 이더리움
    • 3,466,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366,400
    • -1.45%
    • 리플
    • 1,965
    • -0.71%
    • 솔라나
    • 146,400
    • +1.39%
    • 에이다
    • 289
    • -1.37%
    • 트론
    • 473
    • +1.28%
    • 스텔라루멘
    • 254
    • -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20
    • -1.66%
    • 체인링크
    • 16,300
    • +0%
    • 샌드박스
    • 50.88
    • +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