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업계 최초 우크라이나 태양광 개발 사업 진출···건설 후 20년간 운영

입력 2019-06-19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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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현지에서 열린 EPC 도급계약 체결식에서 GS건설 전력사업본부 대표 임기문 전무(좌)와 헬리오스 스트레지아(Helios Strategia)사의 엘레나 스크리프니크(Elena Skrypnyk) 회장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사진=GS건설)
▲지난 14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현지에서 열린 EPC 도급계약 체결식에서 GS건설 전력사업본부 대표 임기문 전무(좌)와 헬리오스 스트레지아(Helios Strategia)사의 엘레나 스크리프니크(Elena Skrypnyk) 회장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사진=GS건설)
GS건설이 우크라이나 태양광 발전 개발 사업에 국내 업체 최초로 진출한다.

19일 GS건설은 IPP(Independent Power Producerㆍ민자발전산업) 디벨로퍼로서 우크라이나 서부 자카르파티아 지역에 설비용량 기준 24MW급 규모 태양광 발전소를 개발하는 사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GS건설은 14일(현지시간) 수도 키예프에서 GS건설 임기문 전력사업본부 대표(전무), 권기창 주 우크라이나 대사와 EPC 업체인 헬리오스 스트레지아(Helios Strategia)사 엘레나 스크리프니크(Elena Skrypnyk)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자카르파티아(Zakarpattia) 태양광 발전사업’ EPC 도급계약 체결식을 가졌다.

총 사업비는 2400만 달러로 30%는 GS건설에서 자본금을 출자하고, 나머지 70%는 현지은행에서 차입해 조달하는 구도다.

이 사업은 우크라이나 서부 헝가리 국경지역인 자카르파티아주 무카체보시 인근 45㏊(13만6000평) 부지에 12.6 MWㆍ11.5 MW 용량의 2개 태양광 발전소를 동시에 건설하게 되며 2020년 4월 상업운전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로부터의 에너지 독립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장려 정책을 펼치고 있고, 천연가스 수입 감축 및 EU가입을 목표로 2035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비율을 25%까지 확대할 계획으로 해외투자 유치에 노력 중이다.

EPC 도급계약 체결식에 참석한 임기문 전력사업본부 대표는 “이번 태양광 발전사업을 발판으로 우크라이나 신재생에너지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해 추후 우크라이나를 포함한 동유럽 국가로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GS건설은 글로벌 IPP 디벨로퍼로서의 첫걸음을 내디디며, 이번 우크라이나 태양광 개발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할 예정이다. 또 향후 인도 및 중동 지역에서 선진 디벨로퍼들과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신재생에너지 시장에서 GS건설의 경쟁력과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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