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이범호, 은퇴 선언…20여 년 야구 인생 마침표 “지도자로 제2의 인생”

입력 2019-06-18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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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연합뉴스)
▲이범호(연합뉴스)

기아 타이거즈의 내야수 이범호(38)가 은퇴한다.

18일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범호가 최근 현역 생활을 마무리하겠다는 뜻을 전달했다”라며 이범호의 은퇴 소식을 전했다.

이범호의 은퇴 의사를 받아들인 기아 구단은 향후 이범호의 진로에 대해 계속 협의해 갈 예정이다.

이범호는 최근 구단과 면담을 통해 현역 생활을 마무리하겠다는 뜻을 전달했고, 구단은 이를 받아들였다

이범호는 “성장하는 후배들과 팀의 미래를 위해 선수 생활을 마치기로 결심했다”라고 은퇴 이유를 전하며 지도자로서 제2의 인생을 걷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다.

이범호의 은퇴식은 오는 7월 1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전에서 진행된다.

한편 이범호는 2000년 한화 이글스에서 프로 데뷔 후, 2010년 일본프로야구(NPB) 소프트뱅크 호크스를 거쳐 2011년 1월부터 기아 타이거즈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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