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2분기 영업익 7076억원…116%↑(종합)

입력 2008-07-25 10: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매출액 6조5318억원…순이익 3714억원

에쓰오일(S-OIL)은 올 2분기 영억이익은 707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3276억원에 비해 116% 증가했다고 25일 밝혔다.

매출액은 6조531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0.3%, 순이익은 3714억원으로 44.6% 증가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국제 경질유 가격 상승으로 인해 매출이 증가한데다 수출중심의 전략적인 마케팅과 효율적인 공장운영으로 이 같은 경영실적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특히 저가의 중질유를 분해해 휘발유, 경유 등 고부가가치 석유제품으로 생산하는 고도화 시설을 최대한 활용하고 지속적으로 수출시장 개척 및 공정 개선 노력을 통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크게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에쓰오일은 올해 상반기를 통틀어 매출액은 11조3985억원, 영업이익은 1조244억원, 순이익은 486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대비 매출액은 63.6%, 영업이익은 43.4% 각가 증가했지만 순이익은 5.7% 감소한 것이다.

상반기 순이익이 다소 줄어든 것은 급격한 환율상승으로 인해 2764억원의 환손실을 입었기 때문이라고 에쓰오일측은 설명했다.

한편 에쓰오일은 올해 하반기 시장도 정유부문의 경우 중국, 인도 등 신흥시장의 견조한 경질유 수요로 인해 상반기와 비슷할 것으로 내다봤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올림픽 개최로 인한 중국의 수송유 수요 증가와 중국 스촨성 지진으로 인한 전력공급용 경유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광주 군공항 이전 본궤도…무안군 망운면 후보지 확정
  • 가상자산 과세 2년 늦추나⋯국힘, 2029년 시행 개정안 발의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조희대 대법원장, 청와대 재제청 요구에 "내주 공식 입장 발표"
  • 기안84, "라이ㆍ타망 무사해"⋯네팔 대홍수 속 희생자 애도
  • 아시아증시 대부분 상승⋯美 기술주 훈풍에 日ㆍ대만 강세
  • 에스컬레이터 한 줄 vs 두 줄⋯국민 의견 ‘51대 49’ 팽팽
  • 하루 만에 주가 엇갈린 K-전력기기 3인방…"트럼프發 훈풍은 현재진행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513,000
    • -1.35%
    • 이더리움
    • 3,462,000
    • -0.63%
    • 비트코인 캐시
    • 350,900
    • -6.28%
    • 리플
    • 1,963
    • -2.92%
    • 솔라나
    • 147,300
    • -0.41%
    • 에이다
    • 288
    • -3.03%
    • 트론
    • 474
    • +1.72%
    • 스텔라루멘
    • 251
    • -3.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00
    • -2.08%
    • 체인링크
    • 16,250
    • -1.46%
    • 샌드박스
    • 51.15
    • +5.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