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이, 비아이 마약 의혹에 불똥…“내 인생에 마약은 본 적도 없다”

입력 2019-06-12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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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비와이SNS)
(출처=비와이SNS)

가수 비아이가 마약 의혹에 휘말린 가운데 비슷한 활동명을 가진 래퍼 비와이가 입을 열었다.

12일 비와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난 마약이라는 것을 내 인생에서 본 적도 없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게재된 사진에서는 비와이의 연관검색어로 ‘마약’이 등록되어있다. 이날 보도된 비아이의 마약 의혹에서 불거진 오해다. 이에 비와이는 다시 한번 “저는 ‘비와이’다”라고 강조했다.

앞서 이날 디스패치는 비아이의 마약 의혹에 대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비아이는 대리구매자에게 마약류를 구매하기 위한 의사를 드러냈고 이 과정에서 대마초 흡연 정황도 포착됐다.

이에 비아이는 팀에서 탈퇴하기로 했으며 YG엔터테인먼트 역시 비아이와 전속계약을 해지하기로 했다. 이 과정에서 비아이와 비슷한 활동명을 가진 비와이에게 불똥이 튀면서 직접 해명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비와이는 2014년 싱글 앨범 ‘Waltz’로 데뷔해 활동하다가 Mnet ‘쇼미더머니 5’에서 우승을 거머쥐며 실력파 래퍼로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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