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 큐 열애설, 모모랜드 소속사 측 "친목 술자리…억측 자제" 강경대응 예고

입력 2019-06-10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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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 큐 열애설에 모모랜드 소속사 측이 강경 대응 입장을 밝혔다.

10일 오후 모모랜드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항간에 떠도는 낸시 큐 열애설에 "또래 친구들끼리 스케줄 끝나고 가볍게 맥주 한 잔씩 마셨던 자리였다. 억측을 삼가 달라"면서 "과도한 추측이 계속될 경우 강경 대응하겠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7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모모랜드의 낸시, 더보이즈의 큐 등 아이돌 그룹 멤버들이 한 술집에서 함께 술을 마시는 사진이 게재됐다. 당시 사진 속에서 낸시와 큐는 나란히 앉아 있었고, 일부에서는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다"라는 출처 모를 목격담이 나돌며 열애설을 부추겼다.

이후 더보이즈 멤버들은 팬사인회를 통해 팬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지만, 팬들은 두 사람의 관계에 의혹을 보내며 해명을 촉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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