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싱디바, 빅스톤 쥬얼 ‘젬젬’ 론칭…올리브영 파워팩 프로모션 선봬

글로벌 네일 브랜드 데싱디바는 역대급 사이즈와 화려한 반짝임을 보여주는 빅스톤 쥬얼 ‘젬젬’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보석’이라는 뜻의 ‘GEM’을 귀여운 느낌으로 표현한 데싱디바의 ‘젬젬’은 최신 네일 핫 트렌드인 ‘빅스톤’을 누구나 쉽게 부착할 수 있는 스티커 타입으로 출시한 제품이다. 엄지용 빅스톤 2개와 포인트로 사용할 수 있는 크기의 스톤 2개, 총 4개의 스톤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클리어 크리스탈, 아쿠아마린, 샴페인 스톤 등 다양한 컬러로 12종 출시된다.

데싱디바의 기존 제품은 물론 시중에 판매되는 쥬얼 스티커와 대비해 최대 15배 큰 사이즈로, 다이아몬드 1캐럿보다도 더 큰 사이즈의 젬젬은 붙이기만 하면 영롱한 반짝임을 연출할 수 있다. 또한 데싱디바만의 기술력으로 탄생된 ‘스판 글루’를 사용하여 빅스톤임에도 손톱의 곡면을 따라 쉽게 핏되어 들뜸 없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다이아몬드 쥬얼 모양의 톡톡 튀는 컬러감의 패키지도 시선을 끌고 있다.

데싱디바 관계자는 "매직프레스와 젤스트립 빅스톤은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살롱 네일아트를 제안하고, 젬젬은 기존 붙이는 네일 제품, 매니큐어 컬러링, 젤네일 등과 함께 더욱 폭넓고 다양한 셀프 네일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며 "따라올 수 없는 반짝임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어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사로잡을 제품"이라고 전했다.

데싱디바는 젬젬 출시와 함께 전국 올리브영 매장에서 올리브영 파워팩 행사를 시작으로, 론칭과 동시에 할인을 진행하는 적극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데싱디바 올리브영 파워팩 행사는 5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고, 오프라인 매장은 물론 온라인에서도 함께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