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마지막 비녀 공개 “힘들 때 한줄기 빛” 시원섭섭한 SNS

입력 2019-05-30 00: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송가인 SNS)
(출처=송가인 SNS)

송가인이 비녀로 생계를 이어갈 수 있었던 과거를 회상했다.

송가인은 꾸준하지 못했던 수입에 비녀를 만들어 직접 판매했다고 2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털어놓았다. 송가인이 만든 비녀는 실제 국악인들 사이에서 적지 않은 인기를 자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낮게는 1~2만원, 비싸게는 4~5만원이란 가격으로 형성된 비녀는 송가인이 직접 도매시장에서 구입한 부자재들로 만들어진 수제인 것으로 알려졌다.

송가인은 ‘미스트롯’ 최종 우승을 차지한 이후에도 비녀를 만들어야 했다고 말했다. 이미 고객들로부터 선입금을 받은 상태라, 끝까지 약속을 지켜야 했다는 것.

최근 마지막 비녀를 만든 송가인은 개인 SNS를 통해 “내가 힘들 때 한줄기 빛이 되어주었던 뒤꽂이와 비녀. 잊지 말아야지”라며 시원섭섭한 마음을 드러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막 오른 유통업계 주총...핵심 키워드는 ‘지배구조 개선·주주 환원’
  • 국제유가, 종전 기대에 11% 급락…뉴욕증시는 관망에 혼조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현역가왕3' 홍지윤 우승
  • 단독 공정위, 태광그룹 ‘롯데홈쇼핑 통행세 신고’ 사건 조사 없이 종료 처분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09:2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28,000
    • +1.46%
    • 이더리움
    • 2,985,000
    • +1.02%
    • 비트코인 캐시
    • 655,000
    • +0.08%
    • 리플
    • 2,030
    • +0.94%
    • 솔라나
    • 125,900
    • +0.32%
    • 에이다
    • 383
    • +1.59%
    • 트론
    • 418
    • +0%
    • 스텔라루멘
    • 233
    • +4.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50
    • +22.63%
    • 체인링크
    • 13,150
    • +0.31%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