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뉴프라이드, 美 대마초 추출약 기내반입 허용 소식에 ‘강세’

입력 2019-05-29 09: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 공항의 치안을 책임지는 미 교통안전청(TSA)이 앞으로 대마초오일 제품 중 일부를 항공기 내 반입을 허용한다는 소식에 뉴프라이드가 강세다.

뉴프라이드는 29일 오전 9시 31분 현재 3.81% 오른 1770원에 거래 중이다.

최근 미국 교통안전청(TSA)은 홈페이지를 통해 “의학적 목적의 마리화나와 대마초오일(CBD)에 대해서는 휴대를 허용한다”고 밝혔다. 기존 규정상으로는 마리화나는 어떤 형태로 가공된 것이든지 기내 반입과 화물 짐에 넣는 것이 모두 금지됐었다.

이번 규제 완화로 미국 현지에서 합법 칸나비스 재배 및 유통판매 사업을 추진 중인 뉴프라이드가 주목받고 있다. 유통량 확대로 매출 증대가 기대된 데 따른 것이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대표이사
Thomas Park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5.12.09] [기재정정]주요사항보고서(유상증자결정)
[2025.12.05]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가족 계정 쫓아내더니"⋯넷플릭스, '인수전' 이후 가격 올릴까? [이슈크래커]
  • 단독 한수원 짓누른 '태양광 숙제'…전기료 상승 이유 있었다
  • 구스다운인 줄 알았더니…"또 속았다" 엉터리 패딩들
  • 박나래 '주사 이모' 논란에...함익병 "명백한 불법"
  • 오픈AI "거품 아니다" 반박…외신은 "성과가 없다" 저격
  • 경찰,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쿠팡 본사 압수수색
  • 한국 대형마트엔 유독 왜 ‘갈색 계란’이 많을까 [에그리씽]
  • 오늘의 상승종목

  • 1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247,000
    • -2.04%
    • 이더리움
    • 4,623,000
    • -1.6%
    • 비트코인 캐시
    • 855,500
    • -3.82%
    • 리플
    • 3,057
    • -1.92%
    • 솔라나
    • 197,300
    • -4.36%
    • 에이다
    • 638
    • -0.78%
    • 트론
    • 417
    • -2.34%
    • 스텔라루멘
    • 356
    • -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960
    • -1.29%
    • 체인링크
    • 20,350
    • -2.72%
    • 샌드박스
    • 209
    • -2.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