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칠두, '人生은 60부터'…촬영에 빠진 노년의 삶은 어떤 모습일까

입력 2019-05-24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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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칠두, 노익장 과시

김칠두, 특유의 매력 뿜어내

(사진=김칠두 SNS 캡처)
(사진=김칠두 SNS 캡처)

모델 김칠두가 청·장년층의 롤모델로 자리 잡는 모양새다.

최근 김칠두는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 계정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덥수룩한 수염과 함께 남다른 스타일을 뽐낸 김칠두의 직업은 다름 아닌 모델. 이에 젊은 모델만 봐오던 이들은 김칠두의 모습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김칠두는 앞서 방송된 KBS1 '인간극장'을 통해 자신의 삶을 공개한 바 있다. 2019년 만 63세가 된 김칠두는 당시 방송을 통해 젊지 않은 나이에 모델로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 이야기, 지금까지 걸어온 길 등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내며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한 바 있다.

특히 김칠두는 "나는 촬영하는 것이 좋다"라며 "기묘한 감정이 들고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이 앞으로 가야 할 방향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히며 노익장을 과시했다. 그런 김칠두의 모습에 그가 활동하는 브랜드의 주 이용층인 젊은이들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한편 김칠두는 지난해 열린 제1회 DFWM 홍보모델 선발대회에서 테크노상가상을 수상하며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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