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와인 마시고 셋째 생겼다"…50세 현재진행형 아내사랑

입력 2019-05-23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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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훈, "아내와 와인 마시고 셋째 가졌다"

(출처=MBC 방송화면 캡처)
(출처=MBC 방송화면 캡처)

주영훈이 쉰 살의 나이에도 남다른 아내 사랑을 드러냈다.

22일 MBC '라디오스타'에는 주영훈과 김병지, 정성호, 션 등이 출연한 가운데 '다산시 다산구 다산동' 특집으로 이야기꽃을 피웠다. 이날 방송에서 주영훈은 세 자녀를 둔 아버지로서 아내 이윤미와의 여전한 부부애를 과시했다.

주영훈은 "방송 후 집에서 아내와 와인을 마시며 대화하는 게 낙이다"라면서 "그렇게 셋째 아이도 생겼다"라고 말했다. 특히 그는 V.O.S 멤버 박지헌을 통해 다둥이 아빠가 된 것으로 전해졌다. 주영훈은 "박지헌이 둘째는 첫째보다 덜 힘들다길래 셋째를 낳았는데 훨씬 힘들었다"라고 토로했다.

한편 주영훈은 지난 1994년 심신의 '내가 처음 사랑했던 그녀'를 작곡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2014년부터 신한대학교 공연예술학과 전임교수를 역임하며 뮤지션이자 대학 교수, 삼남매의 아빠로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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