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노들섬 문화콤플렉스 설계 재공모

입력 2008-07-21 10: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노들섬 문화콤플렉스 프로젝트 설계경기가 재실시 된다.

서울시는 노들섬 문화콤플렉스의 설계자로 선정된 장 누벨의 과도한 설계 비용 요구에 따라 국제 설계 경기를 다시 열고 새로운 설계작을 뽑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장 누벨이 당초 책정된 130억원의 3배 가까운 설계비를 요구해 당혹스럽게 했다는 것이 서울시의 설명이다.

이에 따라 오는 8월중 국제 설계경기 공모를 시작해 연말까지 새로운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한국건축가협회 등 관련 4개 단체에 국내외 저명인사로 구성할 초청작가 및 심사위원 추천을 의뢰했으며 이달 말 초청작가 6인 및 8인 내외의 심사위원을 선정하고 8월에 공모안을 공고할 계획이다.

주택국 노들섬문화시설건립과 황해룡 과장은 "12월에 작품심사를 거쳐 당선작을 선정하면 바로 설계에 들어가 2010년 상반기에 공사를 발주, 2014년 이전에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노들섬 문화콤플렉스 조성사업은 시가 40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용산구 이촌동 302-6 일대에 오페라, 뮤지컬, 심포니 등 다목적 복합공연 시설을 건립하는 것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빙하 붕괴가 마을 삼켰다…네팔·티베트 대홍수, 392명 사망·1468명 실종
  • 삼성전자, '갤럭시 S26 FE' 공개⋯104만5000원ㆍAI 기능 강화
  • SK하이닉스, 美 인디애나 HBM 거점 첫삽…2029년 ‘메이드 인 USA’ 양산
  • 태풍 '사우델' 중국 상륙 임박…'아타우' 이어 새 태풍 '방랑' 예상 경로
  • 엔비디아 어닝 서프에 '감동’···거래대금 반토막 K증시 돌아올까
  • 반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시장은 '잭슨홀' 워시 발언 관망 중⋯"1380원 지지 테스트"[환율전망]
  • 장미란 씨 실종신고 허위 종결이 키운 '제주 괴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469,000
    • +1.14%
    • 이더리움
    • 3,459,000
    • +0.2%
    • 비트코인 캐시
    • 366,000
    • -1.45%
    • 리플
    • 1,971
    • +1.18%
    • 솔라나
    • 148,800
    • +5.98%
    • 에이다
    • 292
    • +0%
    • 트론
    • 470
    • +1.29%
    • 스텔라루멘
    • 256
    • +0.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50
    • -1.03%
    • 체인링크
    • 16,340
    • +1.49%
    • 샌드박스
    • 51.18
    • +5.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