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CSP 유상증자로 단기 투자심리 저하 ‘목표가↓’-현대차증권

입력 2019-05-20 07: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차증권은 20일 동국제강에 대해 “브라질 CSP 유상증자에 따른 단기 투자심리의 저하 및 원화 약세로 세전손익 부진(주당순자산 하향조정)을 고려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만500원에서 8400원으로 하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현욱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1분기에 세전손익이 영업이익대비 크게 감소한 이유는 이자비용 및 환관련손실의 영향”이라며 “브라질 CSP는 2분기에도 별도 세전손익이 적자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데 약 6억 달러로 추정되는 순부채로 인해 환관련손실이 발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브라질 CSP에 3년간 1억5000만 달러(CSP의 총 유상증자는 5억 달러)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며 “순차입금이 지난해 말 기준 2조3000억 원으로 차입금을 줄이는 것이 우선되어야 하기에 브라질 CSP 유상증자는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다만 실질적인 현금유출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어서 부정적인 평가는 제한적이어야 한다”며 “주가는 브라질 CSP 유상증자, 원·달러 환율상승 등으로 약세를 시현했지만 올해 연간 영업이익이 개선되고 밸류에이션 매력을 고려한다면 주가는 중기적 관점에서 우상향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와이즈포럼 PB SHOW 개최합니다
  • ‘청모’ 필요없다고?…10명 중 6명은 ‘필요하다’ [데이터클립]
  • 美 하이닉스 레버리지 ETF 2종 청산…운용자산 60% 넘게 감소
  • 美 순익 증가분 34%, 엔비디아·마이크론 차지⋯AI 쏠림 심화
  • 미래에셋생명, 해킹으로 고객정보 유출⋯"피해 규모 파악 중"
  • 이택근 롯데 단장 선임이 파격인 이유 [해시태그]
  • 태풍 '인파' 예상 경로는?…'참피'는 소멸
  • 바닥 가까워진 코스피…저가매수 앞서 확인할 반등 조건은
  • 오늘의 상승종목

  • 10.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707,000
    • -1.05%
    • 이더리움
    • 3,088,000
    • -1.28%
    • 비트코인 캐시
    • 369,000
    • +1.21%
    • 리플
    • 1,722
    • -0.98%
    • 솔라나
    • 135,000
    • -0.37%
    • 에이다
    • 271
    • -0.73%
    • 트론
    • 442
    • +0%
    • 스텔라루멘
    • 225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60
    • +0.92%
    • 체인링크
    • 15,220
    • -0.33%
    • 샌드박스
    • 63.14
    • -2.0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Axis Robotics Seed $12M
    • 3 World OTC $52.5M
    • 4 Erebor $350M
  • 인기 프로젝트
    • 1 DAPPOS Infra 인기지수 358
    • 2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3 Axis Robotics Robot 인기지수 284
    • 4 Capricorn DeFi 인기지수 277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44
    • Allora 유통량 89% D-16
    • DAOBase 유통량 43% D-23
    • FLock 유통량 41% D-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