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엘, 2분기 합병효과 기대 ‘목표가↑’-DB금융투자

입력 2019-05-17 08: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DB금융투자는 17일 에스엘에 대해 2분기 합병효과의 기대감이 크다며 목표가를 기존 2만5000원에서 3만 원으로 상향했다.

김평모 DB금융투자 연구원은 “에스엘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7% 증가한 3930억 원, 영업손실은 35억 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다”며 “실적 부진은 북미 공장의 낮은 부품 현지 조달률과 급등한 원달러 환율에 기인한다”고 말했다.

다만 2분기부터는 합병 효과로 실적이 반등할 것으로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1분기에 에스엘 램프부문과 에스엘라이팅의 실적을 합산한 전체 램프 부문의 영업이익률은 3~4%로 추정된다”며 “2분기부터는 양사의 합병으로 램프부문의 수익성은 분기 평균 4~5%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이에 따라 동사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 7237억 원 및 영업이익 337억 원으로, 매출 성장과 안정적인 수익성 모두 시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에스엘라이팅과의 합병으로 실적 변동성이 낮아졌으며 합병을 통해 ASP 증가 효과를 100% 누릴 수 있게 됐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402,000
    • +1.41%
    • 이더리움
    • 2,628,000
    • +1.62%
    • 비트코인 캐시
    • 301,900
    • +0.87%
    • 리플
    • 1,737
    • +0.7%
    • 솔라나
    • 111,100
    • +5.01%
    • 에이다
    • 245
    • +0%
    • 트론
    • 494
    • +1.02%
    • 스텔라루멘
    • 323
    • +0.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70
    • +1.77%
    • 체인링크
    • 12,030
    • +0.67%
    • 샌드박스
    • 89.6
    • +6.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