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폴드 다음달 출시되나…통신사 망연동 테스트 돌입

입력 2019-05-15 10: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갤럭시 폴드 (사진제공=삼성전자)
▲갤럭시 폴드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가 이르면 다음 달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현재 이동통신사들에 갤럭시 폴드를 제공, 망연동 테스트를 하고 있다.

망연동 테스트는 단말기가 네트워크에 적합한지를 파악하는 검사로 통상 출시 한 달 전에 이뤄진다.

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가 문제를 보완한 제품에 대해 각국에서 전파인증 등 인허가를 새로 받아야 해서 아직 출시 일정을 확정하지 못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미국 리뷰어를 통해 제기된 화면 보호막 문제와 힌지 내 이물질 유입 등 문제를 해결한 것으로 전해졌다.

초기 버전은 화면 보호막이 베젤 끝까지 딱 맞게 붙어있지 않아 손톱으로 뜯을 수 있는 틈이 있었다.

하지만 삼성전자는 보호막을 사용자가 떼어낼 수 없도록 아예 끝부분을 본체 속으로 집어넣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힌지(경첩) 부위 노출 부분도 최소화할 것으로 파악됐다.

기존에는 힌지의 상·하단 부분이 기존 스마트폰처럼 프레임으로 막혀있지 않아서 미세한 틈이 생기고, 이 틈 사이로 이물질이 들어갈 가능성이 있었다.

또 갤럭시 폴드 제품 포장에 주의 문구를 강화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통신 3사에 갤럭시 폴드 개선 전 제품을 지급해 망연동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으나, 이는 여느 제품 출시 과정과 다르지 않다"며 "현재 갤럭시 폴드 개선 작업을 진행 중이다. 출시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743,000
    • +0.38%
    • 이더리움
    • 2,709,000
    • +1.61%
    • 비트코인 캐시
    • 307,200
    • +1.19%
    • 리플
    • 1,514
    • -1.17%
    • 솔라나
    • 105,200
    • -0.19%
    • 에이다
    • 270
    • -1.82%
    • 트론
    • 464
    • -0.43%
    • 스텔라루멘
    • 237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20
    • -0.11%
    • 체인링크
    • 11,600
    • -0.6%
    • 샌드박스
    • 59.58
    • +0.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