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파업 D-1’… 쏘카, 모든 플랫폼 동원 시민 이동권 보장 나선다

입력 2019-05-14 12: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쏘카는 버스파업으로 인한 시민의 이동 대안을 자유롭게 선택해 이동할 수 있도록 모든 플랫폼을 동원해 교통대안 확장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교통대안 확장 지원책에는 쏘카와 타다, 일레클 등 운영 중인 모든 플랫폼이 포함된다.

우선 오는 15일 하루 전국의 쏘카 차량을 차종별로 1~3만 원에 최대 33시간까지 대여 가능하도록 특별 지원을 제공한다.

15일 0시부터 다음날인 16일 오전 9시(대여 및 반납 기준)까지 이용 시간에 관계없이 경형 1만 원, 준중형·소형SUV·전기차 2만 원, 중형·준중형SUV 3만 원에 예약 및 대여가 가능하다.

특히 도심 출퇴근 및 외근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은 이달 말까지 진행 중인 '쏘카만 있어도' 할인 쿠폰을 이용하면 대여 시간과 관계없이 퇴근 및 출근 시(당일 저녁 6시~익일 오전 10시, 8시간 이상) 또는 브런치 타임(주중 오전 6시~오후 2시, 최대 4시간)에 쏘카 차량을 1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교통 대란이 예상되는 15일 하루동안 타다 역시 이동 대안 마련에 나선다. ‘타다 베이직’은 전 서비스 지역에서 전체 1000여 대 차량을 24시간 운영할 예정이며 65세 이상 및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위한 서비스인 ‘타다 어시스트’의 경우 무료 탑승 쿠폰을 발급한다.

전기자전거, 전동킥보드 등 마이크로모빌리티 공유 플랫폼을 운영 중인 일레클은 시민들의 출퇴근 및 통학을 돕기 위해 15일 하루 1인당 30분 무료 이용 쿠폰 2장씩 제공한다. 해당 쿠폰은 전기자전거와 전동킥보드 모두에 사용 가능하다. 일레클은 현재 서울 마포구 및 신촌 일대에서 전기자전거 공유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여선웅 쏘카 새로운규칙그룹 본부장은 “쏘카의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가 시민의 이동 불편을 해결해주는 대안 교통 수단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천피’ 넘어선 韓증시, 한주만에 ‘8천피’ 찍을까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막판 급매·토허 신청 몰려 [종합]
  • 연금특위 민간자문위 '또 빈손' 위기⋯국민연금 개혁 시계 다시 멈추나
  • 치킨 대신 ‘상생’ 튀겼다... bhc ‘별 하나 페스티벌’이 쏘아 올린 ESG 신호탄 [현장]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세상에 하나뿐인 텀블러"…MZ '텀꾸 성지'로 뜬 이곳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318,000
    • +1.09%
    • 이더리움
    • 3,476,000
    • +1.25%
    • 비트코인 캐시
    • 677,500
    • +2.11%
    • 리플
    • 2,157
    • +2.86%
    • 솔라나
    • 141,000
    • +2.47%
    • 에이다
    • 415
    • +3.49%
    • 트론
    • 513
    • -0.58%
    • 스텔라루멘
    • 249
    • +3.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490
    • +6.61%
    • 체인링크
    • 15,720
    • +2.48%
    • 샌드박스
    • 123
    • +3.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