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4000억원 규모 지속가능채권 발행

입력 2019-05-13 14: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의 사회적 책임 이행해나갈 것"

KDB산업은행은 13일 국내 주요 기관투자가들을 대상으로 4000억 원 규모의 지속가능채권(Sustainability Bond)을 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채권 발행에 따른 재원은 국제지침에 맞게 재생에너지, 일자리 창출 등 친환경 사업과 사회문제 해소 사업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자금 사용내역, 자금지원 관련 환경ㆍ사회개선 기여도 등관련 내용은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이번 채권 발행을 위해 산은은 국제자본시장협회(ICMA)가 제정한 ‘지속가능채권 가이드라인(Sustainability Bond Guidelines)’에 부합하는 내부 관리체계를 구축했다. 외부전문기관(삼정회계법인)으로부터 사전 검증보고서도 취득했다.

이로써 산은은 총 1조 원 규모의 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ESG)채권을 발행하게 됐다. 산은은 지난해 국내 최초로 원화 녹색채권 3000억 원과 사회적채권 3000억 원을 발행했다.

산은 관계자는 "이번 발행이 국내 ESG채권 시장을 활성화하고 환경ㆍ사회적 책임을 중요시하는 사회책임투자에 관한 발행자와 투자자 모두의 관심을 제고하는 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산업은행은 대표 정책금융기관으로서 경제ㆍ환경ㆍ사회의 균형 성장을 추구하는 지속가능 금융을 실천함으로써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이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768,000
    • -0.02%
    • 이더리움
    • 3,589,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344,000
    • -1.38%
    • 리플
    • 1,938
    • +0.99%
    • 솔라나
    • 151,300
    • -2.51%
    • 에이다
    • 310
    • +1.31%
    • 트론
    • 464
    • +0.22%
    • 스텔라루멘
    • 270
    • +2.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40
    • -0.04%
    • 체인링크
    • 16,950
    • +0.36%
    • 샌드박스
    • 51.92
    • +1.7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Derive DeFi 인기지수 400
    • 2 Arc Infra 인기지수 330
    • 3 Argus 인기지수 318
    • 4 Genius DeFi 인기지수 31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4M · 유통량 113% D-80
    • Capricorn $22.1M · 유통량 53% D-33
    • FLock $5.7M · 유통량 41% D-10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