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보미·이용가정 신뢰 높인다"…여가부, 소통강화 행사 마련

입력 2019-05-1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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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여의도 한강공원서 '아이돌봄 한가족 나들이' 개최

▲이투데이DB
▲이투데이DB
여성가족부가 아이돌보미와 이용자간 소통 강화를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11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리는 '아이돌봄 한가족 나들이'는 아이돌보미의 사기를 증진하고, 아이돌보미와 이용자 간의 소통 강화를 통해 발전적인 아이돌봄 문화를 모색하고자 기획됐다.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을 통해 신청 받은 이용가정의 부모 및 아이, 아이돌보미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1부 소통 프로그램과 2부 친교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오락시간(레크리에이션)과 '나만의 상장 만들기' 등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돌보미와 이용자 간 서로를 격려하고 칭찬하는 시간을 갖는다.

2부에서는 아이돌보미와 아이가 함께 하는 마술공연을 통해 공감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아이돌보미와 아이가 함께 한 소중한 시간이 좋은 추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스냅사진 촬영도 진행된다

.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은 "이번 소통 행사를 통해 아이돌보미와 이용자 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서로 포용하는 돌봄 문화가 조성되기를 기대한다"라며 "돌봄에 대한 신뢰가 확산될 수 있도록 다른 지역에서도 아이돌보미와 이용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을 자주 갖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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