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5G가입자 확대로 턴어라운드 기대 ‘매수’-NH투자증권

입력 2019-05-03 08: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투자증권은 3일 LG유플러스에 대해 상반기 중 바닥을 통과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1만9000원을 유지했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LG유플러스의 1분기 실적은 매출액 3조200억 원(YoY+1.4%), 영업이익 1946억 원(YoY+3.7%)으로 기존 컨센서스에 부합하다”고 말했다

안 연구원은 “요금인하 영향이 조금씩 줄어들고 있으며 5G의 높은 요금제 가입자 확대로 인해 무선서비스 수익의 회복세가 본격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1분기 무선서비스 수익이 1조2600억 원으로 5개 분기만에 성장세로 돌아섰다”며 “2017년 이후 통신사들의 실적을 짓누르던 요금인하의 영향에서 벗어나는 모습”이라고 덧붙였다.

5G 가입 효과도 향후 반영될 것으로 전망했다.

안 연구원은 “5G 가입자 모집이 4월부터 시작됐고 기존 LTE에 비해 1만 원 이상 높은 ARPU로 인해 2분기에도 무선서비스 수익의 성장이 예상된다”며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가 시작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대표이사
홍범식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6.02.23]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은 화요일’ 코스피 5%대 급락…11개월 만에 최대 낙폭
  • 단독 "에너지 홍보 미흡" 靑 지적에…기후부, 에너지전담 홍보팀 꾸렸다
  • 이란 “호르무즈 통과 모든 선박 불태울 것”…카타르, LNG 생산 중단 [중동발 오일쇼크]
  • ‘1000원 룰’ 공포에…한 달 새 27곳 주식병합 “퇴출부터 면하자”
  • 홈플러스 회생계획안 가결 기한 5월 4일까지 연장…法 “MBK 1000억 투입 반영”
  • 유가 120달러 시대 오나…정유·해운株 강세, 고유가 리스크는 부담
  • “미국, 중국 고객사당 엔비디아 H200 칩 공급량 7만5000개로 제한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491,000
    • +2.59%
    • 이더리움
    • 2,918,000
    • +2.28%
    • 비트코인 캐시
    • 647,500
    • -1.15%
    • 리플
    • 1,995
    • +0.71%
    • 솔라나
    • 125,300
    • +2.7%
    • 에이다
    • 395
    • -1%
    • 트론
    • 414
    • +0.49%
    • 스텔라루멘
    • 222
    • -1.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10
    • +0.36%
    • 체인링크
    • 12,890
    • +1.02%
    • 샌드박스
    • 123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