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ㆍ일, 국제표준화 활동 협력 강화

입력 2008-07-16 11: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과 일본간의 국제표준화활동 강화 등 표준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제27차 한ㆍ일 정례표준회의가 17일 동경에서 개최된다.

우리나라는 허경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정책국장을 단장으로 대표단을 구성해 실현가능성이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폭넓은 의견 교환을 할 예정이다.

우리측 대표단은 우리나라의 법정강제 인증제도에 사용될 각종 인증마크 단일화 추진현황 및 향후 계획을 소개하는 한편, 재난관리시스템에 대한 국제표준화에도 공동으로 대응해 나가기 위한 방안을 제안할 계획이다.

일본측은 히로타(Hirota) 경제산업성 심의관을 비롯해 7명이 참석, 표준화인재 육성방안 및 탄소배출량 표준화방안 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로 임기가 만료되는 ISO/IEC 정책위원회 임원 선거에 있어 양국의 진출확대를 위한 협력방안이 논의도니다.

우리나라는 ISO/TMB(기술관리이사회) 위원 신규 진출, IEC/CB(이사회) 및 SMB(표준화관리이사회) 위원 재진출을 추진하고 있으며, 일본은 IEC/SMB 의장 신규 진출 및 위원 재진출을 도모하고 있다.

또한, 우리측 대표단은 일본의 제품평가기술기반기구(NITE)도 방문해 장애인ㆍ노약자 배려, 소비자 안전, 환경 보호 등을 위한 표준화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고령화ㆍ복지 사회에 먼저 진입한 일본과 협력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빙하 붕괴가 마을 삼켰다…네팔·티베트 대홍수, 392명 사망·1468명 실종
  • 삼성전자, '갤럭시 S26 FE' 공개⋯104만5000원ㆍAI 기능 강화
  • SK하이닉스, 美 인디애나 HBM 거점 첫삽…2029년 ‘메이드 인 USA’ 양산
  • 태풍 '사우델' 중국 상륙 임박…'아타우' 이어 새 태풍 '방랑' 예상 경로
  • 엔비디아 어닝 서프에 '감동’···거래대금 반토막 K증시 돌아올까
  • 반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시장은 '잭슨홀' 워시 발언 관망 중⋯"1380원 지지 테스트"[환율전망]
  • 장미란 씨 실종신고 허위 종결이 키운 '제주 괴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13:4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353,000
    • +1.1%
    • 이더리움
    • 3,443,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366,000
    • -0.81%
    • 리플
    • 1,972
    • +1.49%
    • 솔라나
    • 147,700
    • +5.27%
    • 에이다
    • 290
    • +0%
    • 트론
    • 469
    • +1.08%
    • 스텔라루멘
    • 255
    • +1.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70
    • -1.96%
    • 체인링크
    • 16,270
    • +1.75%
    • 샌드박스
    • 49.86
    • +4.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