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이 매니저' 임송, SM C&C 퇴사…박성광, '전참시' 하차 결정

입력 2019-04-30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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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MBC '전지적 참견 시점')
(사진제공=MBC '전지적 참견 시점')

'송이 매니저' 임송이 SM C&C를 퇴사하면서 개그맨 박성광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하차를 결정했다.

SM C&C는 30일 "그동안 MBC '전참시'를 통해 많은 사랑과 응원을 받아왔던 임송 매니저가 4월 말일자로 당사를 퇴사하게 됐다"며 "꿈을 향해 도전하려는 임송 매니저의 열정을 응원하고 지지한다"고 밝혔다.

SM C&C 측은 이어 "박성광과 임송 매니저를 아껴준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며 아낌없는 응원의 박수 보내주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전참시'가 연예인과 매니저가 함께 출연해 온 만큼 임송 매니저의 퇴사에 맞춰 박성광도 '전참시'를 떠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해 7월부터 '전참시'에 합류한 박성광과 임송 매니저는 시청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임송 매니저는 '송이 매니저', '병아리 매니저'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점점 성장해 가는 과정을 통해 주목받았다.

지난해 MBC 연예대상에서는 '베스트커플상'과 '인기상', '우수상' 등을 박성광과 임송 매니저가 휩쓸며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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