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개발원장에 강호 교보생명 고문 선임

입력 2019-04-26 10: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12대 보험개발원 원장에 강호<사진> 교보생명 고문이 선임됐다.

보험개발원은 26일 열린 임시총회에서 차기 원장에 강 고문을 만장일치로 낙점했다. 강 원장은 다음 달 3일 취임한다.

원장에 취임하면 17년 만의 민간 출신 원장이 된다. 보험개발원의 역대 원장 가운데 단 한 명(박성욱 전 원장)만이 민간 경영자 출신이고 나머지는 모두 관 출신 인사였다.

아울러 강 원장은 보험연구원과 보험개발원 수장을 차례로 맡은 첫 인물이 된다. 한껏 몸을 낮춘 이인자 리더십으로 위아래로부터 폭넓은 신망을 받아 온 덕분으로 전해졌다.

강 원장은 1958년 서울에서 태어나 용산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조지아대 대학원에서 경영학 박사를 취득했다.

강 원장은 대신생명(현 푸본현대생명) 출신으로 보험연구원의 전신인 보험개발원 보험연구소의 소장을 지낸 후 대한생명(현 한화생명) 전무, 부사장을 거쳐 한화그룹 부사장까지 오른 뒤 2010년 보험개발원 부원장으로 돌아왔다. 2013년부터 3년간 보험연구원 원장직을 수행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노무라, '반도체 슈퍼 사이클'에 코스피 목표치 1만1000으로 상향
  • 삼성전자 DS 성과급 상한 없앴다…메모리 직원 최대 6억원 가능
  • 단독 이용철 방사청장 캐나다行…K잠수함 60조 수주전 힘 싣는다
  • 단독 “투자 조장 금지”…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이벤트 줄취소
  • "해외 주식 팔고 국내로"…국내시장 복귀계좌에 2조 몰렸다
  • 올해 1분기 수출 2199억달러 '역대 최대'..."반도체 호황 영향"
  • 스벅 ‘탱크데이’ 파장, 신세계그룹 전방위 확산…정용진 고발·광주 사업 제동
  • 단독 국토부, 3년간 상장리츠 24건 검사에도 JR리츠 위험 감지 못해 [리츠부실 뒷북 대응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5.21 15:0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437,000
    • +0.63%
    • 이더리움
    • 3,169,000
    • +0.25%
    • 비트코인 캐시
    • 560,000
    • +1.73%
    • 리플
    • 2,041
    • +0.39%
    • 솔라나
    • 128,300
    • +1.83%
    • 에이다
    • 370
    • -0.54%
    • 트론
    • 536
    • +1.32%
    • 스텔라루멘
    • 217
    • +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40
    • +0.64%
    • 체인링크
    • 14,360
    • +0.77%
    • 샌드박스
    • 108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