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사이언, 10년간 연 400만톤 규모 석탄 구매의향서 접수

입력 2008-07-15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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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사이언은 인도네시아 칼리만탄 지역 유연탄 개발사업과 관련하여 CPF(Comercial Y Promotora Fronteriza.)社로부터 10년간 연 400만톤 규모의 구매의향서(LOI)를 접수했다고 15일 밝혔다.

연일 국제 유가가 급등함에 따라 에너지 자원에 대한 투자와 개발사업이 주목을 받고 있는 시점에서 금번 사전 구매의향서 확보는 넥사이언이 아이비아지자원과 컨소시엄 형태로 진출한 인도네시아 석탄 광구 개발 사업의 가치를 다시금 확인해주는 증거라고 보여 진다.

넥사이언 관계자는 "CPF社사는 구매의향서를 통해 기본적으로 10년간 연 400만톤 규모의 장기공급 계약을 원하고 있으며 조율조건이 허락한다면 10년 연장이 가능함을 제안하고 있다"며 "현재 국제 석탄가가 140불을 상회 하고 있으나 2007년말 기준 100불 정도로 계산하더라도 연 4천억 규모 이상의 매출을 기본적으로 확보하는 것이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CPF社가 구매의향서와 함께 HSBC의 보증도 함께 제시하는 등 동 사업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해 왔다"고 밝혔다.

넥사이언은 현재 진행중인 시추작업은 8월말 완료 예정이며 이와 동시에 현지 법인인 넥사이언 간다 프리마 콜(PT. Nexscien Ganda Prima Coal)을 설립 완료 하고 CPF社를 포함한 기 접촉중인 다수의 대형 구매자와 본격적인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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