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시스는 15일 주식 양수도 계약에 따라 최대주주가 최상규 대표 외 1인에서 세화원으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변경 후 최대주주인 세화원의 보유지분율은 16.2%(49만509주)이다.
한편 기존 임원 중 최상규 대표와 김인자 이사, 류운형 사외이사, 송광선 감사 등이 사임했고 전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신용철·이영신·윤태현·윤홍선·정용배·전명진·전종고 이사와 전만준 감사가 새로 선임됐다.
아울러 대표이사가 최상규씨에서 신용철·정용배 대표로 변경됐다.
입력 2008-07-15 07:47
카이시스는 15일 주식 양수도 계약에 따라 최대주주가 최상규 대표 외 1인에서 세화원으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변경 후 최대주주인 세화원의 보유지분율은 16.2%(49만509주)이다.
한편 기존 임원 중 최상규 대표와 김인자 이사, 류운형 사외이사, 송광선 감사 등이 사임했고 전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신용철·이영신·윤태현·윤홍선·정용배·전명진·전종고 이사와 전만준 감사가 새로 선임됐다.
아울러 대표이사가 최상규씨에서 신용철·정용배 대표로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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