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레인지 판매량, 가스레인지 완전히 따돌려

입력 2019-04-19 16: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다나와)
(자료=다나와)
주방가전 시장에서 전기레인지가 가스레인지를 완전히 따돌렸다.

19일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는 지난해 4분기 전기레인지의 판매량이 가스레인지를 넘어선데 이어 올 1분기 격차가 더욱 커졌다고 밝혔다.

1분기 기준 전기레인지와 가스레인지의 판매량 점유율은 각각 58%와 42%로 전 분기 대비 격차가 5% 더 벌어졌다.

다나와 측은 "전기레인지 판매량이 일시적으로 가스레인지의 판매량을 넘어선 구간은 있었지만 2개 분기 연속 우위를 유지한 것은 처음"이라며 "사실상 세대교체가 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전기레인지 시장 내에서의 변화도 활발하다.

1분기 ‘인덕션’ 형태 제품의 판매량 점유율은 전 분기 대비 7% 상승한 38%로 가장 높은 판매량을 보였다.

이전 시장 내에서 주류였던 ‘하이라이트’형 제품은 같은 기간 3% 하락하며 36%의 판매량 점유율을 기록했다.

다나와 관계자는 “최근 1인 가구에 최적화 된 1구형 인덕션 제품에 대한 수요가 특히 높다”고 말했다.

주방가전 대표품목인 전자레인지와 에어프라이어도 위치가 뒤바뀌었다.

에어프라이어의 판매량은 지난해 4분기 전자레인지를 넘어선 이후 1분기까지 우위를 유지했다.

류희범 다나와 유통분석 담당은 “미세먼지 문제, 간편식 시장 팽창 등이 주방가전 시장에 영향을 주고 있다" 며 "불을 쓰지 않고 전열기구만으로 조리하는 모습이 일반화 되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663,000
    • -0.92%
    • 이더리움
    • 3,577,000
    • -0.36%
    • 비트코인 캐시
    • 343,500
    • -2.53%
    • 리플
    • 1,911
    • -1.24%
    • 솔라나
    • 150,400
    • -3.65%
    • 에이다
    • 311
    • -0.32%
    • 트론
    • 465
    • +0%
    • 스텔라루멘
    • 26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60
    • -0.81%
    • 체인링크
    • 16,780
    • -1.06%
    • 샌드박스
    • 52.07
    • -0.6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Polymarket $300M
  • 인기 프로젝트
    • 1 Zama FHE 인기지수 380
    • 2 Derive DeFi 인기지수 338
    • 3 Argus 인기지수 322
    • 4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306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4M · 유통량 113% D-80
    • Capricorn $22.1M · 유통량 53% D-33
    • FLock $5.7M · 유통량 41% D-10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