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케어-라인웍스와 협력계약 체결…헬스케어 데이터 유통 플랫폼 확장 추진

입력 2019-04-18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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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경 유비케어 대표이사(왼쪽)와 조용현 라인웍스 대표이사 (유비케어)
▲이상경 유비케어 대표이사(왼쪽)와 조용현 라인웍스 대표이사 (유비케어)
유비케어가 데이터 분석 전문 기업 라인웍스와 헬스케어 데이터 유통 플랫폼 확장을 위한 협력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헬스케어 데이터 유통 플랫폼이란 다양한 데이터를 표준화하고 융합해 콘텐츠를 재생산해내고 판매ㆍ유통시킬 수 있는 플랫폼으로, 유비케어는 자체 보유하고 있는 헬스케어 데이터와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를 융∙복합해 차별화된 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유비케어가 보유하고 있는 의료 헬스케어 데이터와 라인웍스가 갖고 있는 빅데이터 분석 경험 및 데이터 분석 알고리즘 설계 역량 간 시너지를 창출하면서, 양사는 기존의 주요 고객인 제약사를 비롯해 보험사, 의료기기회사 등 헬스케어 시장 참여자들이 보다 정확하고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이상경 유비케어 대표이사는 “유비케어는 전자의무기록(EMR) 솔루션 기반의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회사를 지향한다”면서 “금번 라인웍스와의 협력을 통해 현재의 역량을 기반으로 데이터 유통 플랫폼을 확장시키는 데 더욱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역량 있는 회사들과 협력관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유비케어와 라인웍스 모두 지난해 카카오인베스트먼트로부터 각각 420억원, 19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현재 카카오인베스트먼트는 유비케어 지분율이 약 20%로 유비​케어 2대주주다. 라인웍스는 한국형 AI 정밀의료 인공지능 “닥터앤서” 사업을 통해 서울아산병원과 협력하여 심뇌혈관 재발 예측 인공지능을 개발하는 등 헬스케어 데이터 분석 기업으로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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