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쿨포스쿨 "호주 청정지역의 '캐비어 라임'으로 만든 신제품 6종 출시"

입력 2019-04-18 10:09 수정 2019-04-18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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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쿨포스쿨 캐비어 라임 하이드라 라인 6종(사진제공=투쿨포스쿨)
▲투쿨포스쿨 캐비어 라임 하이드라 라인 6종(사진제공=투쿨포스쿨)

코스메틱 브랜드 투쿨포스쿨(too cool for school)이 ‘캐비어 라임 하이드라 라인’ 6종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의 주원료는 호주 청정지역에서 자란 캐비어 라임으로, 열매 속 작고 둥근 알갱이가 캐비어를 닮아 붙은 이름이다. 캐비어 라임은 블루베리보다 비타민C가 44배 많이 들어 있다.

투쿨포스쿨의 캐비어 라임 하이드라 라인은 모이스트 크림부터 토너, 에센스, 아이 트리트먼트, 서지 스틱, 마스크까지 총 6종으로 구성됐다. 수분과 비타민이 풍부한 캐비어 라임 추출물을 담아 피부를 촉촉하면서 투명하고 맑게 밝혀주는 스킨케어 제품이다.

캐비어 라임 추출물을 최대 80% 함유한 ‘캐비어 라임 하이드라 모이스트 크림’은 캐비어 라임의 비타 수분 입자와 함유된 6중 히알루론산, 9종 비타민 콤플렉스가 강력한 수분막을 형성해 최대 48시간 보습 효과를 준다.

‘캐비어 라임 하이드라 버블 토너’는 피부에 닿으면 톡톡 터지는 버블 타입으로 피부결을 정돈해주는 역할을 한다. ‘캐비어 라임 하이드라 비타 드롭 에센스’는 알알이 농축된 캐비어 라임의 비타 수분 캡슐이 함유되어 피부에 집중 보습 케어를 선사한다.

이 외에도 칙칙해진 눈가를 환하게 가꿔주는 ‘캐비어 라임 하이드라 아이 트리트먼트’, 건조한 부위에 수분을 채워주는 수분 레이어링 스틱 ‘캐비어 라임 하이드라 딥 서지 스틱’, 유칼립투스와 목화 솜털로 구성된 내추럴 오리진 시트로 피부에 자극 없이 수분을 충전하는 ‘캐비어 라임 하이드라 에센셜 마스크’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캐비어 라임 하이드라 라인의 전 제품은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는 비건 화장품으로, 프랑스의 비건 인증기관인 EVE에서 성분과 패키지까지 비건 인증을 획득했다.

투쿨포스쿨 마케팅팀 관계자는 “이번 캐비어 라임 하이드라 라인은 캐비어 라임의 톡 터지는 상큼한 수분 에너지로 메마른 피부를 촉촉하고 생기 있게 가꿔주는 수분 사이다”라며 “건조한 환절기에 풍부한 수분과 비타민을 담은 제품들로 맑고 투명한 피부를 가꾸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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