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일렉트릭 "美 상무부서 변압기 반덤핑 관세 426억 부과받아"

입력 2019-04-17 17: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일렉트릭은 미국 상무부(DOC)의 한국산 변압기 반덤핑 명령에 대한 5차 연례재심 최종판정 결과 426억2736만 원의 추징금을 부과받았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5.01%에 해당한다.

현대일렉트릭은 “미국 상무부가 미국 보호무역주의 기조에 의해 한국산 제품에 대해 부당한 AFA(불리한 가용정보)를 적용해 고율의 반덤핑관세를 부과한 것으로 판단해 본 판정에 대해 부과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상급법원인 미국 국제무역법원(CIT)에 제소해 이전 정상적 판정의 반덤핑 관세율 수준으로 최대한 회복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제무역법원(CIT)의 최종판정은 2~3년 소요되며, 이후에도 상급법원인 연방순회법원(CAFC)에 항소 기회가 남아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코스피, 7000선 '고지전' 수성…외국인 2.7조 '팔자'·개인 9000억 '사자'
  • 결국 아이폰도 참전…듀오와 폴드 '폴더블폰의 역사' [이슈크래커]
  • 스트레이 키즈 "바모스!" 외치더니⋯K팝, 라틴 리듬 제대로 탔다 [엔터로그]
  • "집 보여주면 돈 내라"⋯공인중개사 '임장비' 법적 근거 논란
  • 송파까지 꺾였다…강남 3구 집값, 일제히 뒷걸음질
  • ‘아이폰 듀오’ 잘 팔리면 삼성도 웃는다⋯폴더블 ‘적과의 동침’
  • 용혜인, 사퇴론 일축…“의원·장관 겸직 법이 허용”
  • 오늘의 상승종목

  • 09.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093,000
    • -1.3%
    • 이더리움
    • 3,362,000
    • -0.94%
    • 비트코인 캐시
    • 337,000
    • -4.02%
    • 리플
    • 1,880
    • -2.84%
    • 솔라나
    • 137,600
    • -2.55%
    • 에이다
    • 291
    • -2.68%
    • 트론
    • 462
    • +0.87%
    • 스텔라루멘
    • 245
    • -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00
    • -3.95%
    • 체인링크
    • 16,060
    • -4.46%
    • 샌드박스
    • 48.87
    • -6.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