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광글라스, 협력사에 유리컵 2000개 지원…‘노 플라스틱, 예스 글라스!’

입력 2019-04-17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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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삼광글라스)
(사진제공=삼광글라스)

종합주방용품기업 삼광글라스가 ‘노 플라스틱, 예스 글라스!’ 환경 캠페인 일환으로 협력사 50여곳에 글라스락 유리컵 2000개를 무상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삼광글라스의 협력사 대상 글라스락 유리컵 지원은 삼광글라스가 지난해부터 실시하고 있는 플라스틱 절감 환경 캠페인 ‘노 플라스틱, 예스 글라스!’ 활동 중 하나다. 일상생활에서 많이 사용되는 플라스틱 제품의 쓰레기를 줄여 환경을 보호하고, 환경호르몬 등 유해물질로부터 국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취지로 진행된다.

삼광글라스가 지원하는 글라스락 유리컵은 규사, 소다회, 석회석 등 자연원료로 만들어져 재활용할 수 있다. 유리컵은 환경에 무해한 소재로 유리 제조의 오랜 기술력을 보유한 삼광글라스 공장에서 직접 생산된 제품들이다.

삼광글라스는 지난 2011년부터 유리 소재를 사용해 환경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원그린스텝(One green step)’을 지속적으로 진행했다. 환경에 착하고 건강에 안전한 유리밀폐용기 글라스락을 어린이집과 병원, 학교 등에 8만 개 이상 지원했다.

삼광글라스는 연관 캠페인 활동을 오래 지속해온 기업으로서 올해도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일 수 있는 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확산할 계획이다.

서연우 삼광글라스 마케팅팀 팀장은 “자사는 51년 유리제조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공익을 위한 전폭적인 활동과 지원에 나서고자 하는 의지가 크다”며 “2011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환경과 건강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과 노 플라스틱 캠페인의 범위를 확대해 올해 적극 실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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