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금감원, 은행권 종합검사 첫 대상 'KB금융' 확정

입력 2019-04-12 17: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B금융그룹 사옥(뉴시스)
▲KB금융그룹 사옥(뉴시스)
금융감독원 은행권 첫 종합검사 대상에 KB금융지주가 확정됐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10일 KB금융지주와 국민은행에 사전통보 및 사전자료를 요청했다. KB금융이 금감원의 종합검사를 받는 것은 지난 2017년 9월 경영실태평가 실시 이후 2년만이다.

금감원은 통상 종합검사 2~4주 전 사전통보 및 사전자료를 수검 대상 금융사에 요청한다. 이에 따라 본격적인 검사는 5월초부터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 KB금융이 선정된 것은 종합검사 대상 선정 평가지표인 금융소비자보호, 건전성, 내부통제ㆍ지배구조, 시장영향력 등에 따라 시중은행 전수 평가를 실시한 결과다. 금감원 관계자는 "종합평가지표 산정 결과에 따라 올해 시중은행 검사 대상 선정을 완료했다"고 말했다.

경영실태평가 주기도 반영됐다. 하나은행과 우리은행은 각각 지난해 6월과 10월 경영실태평가가 실시됐다. 농협은행의 경우 지난해 11월 시범 종합검사를 받았다.

4년만에 부활된 종합검사는 경영실태평가와 달리 20여명의 검사인력이 파견돼 한 달 간 은행 전부분을 살펴본다. 올해에는 일반은행검사국 내 지배구조 전담반이 신설된 만큼 지배구조와 내부통제 실태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특별법 시행 약 보름 앞으로…전기·용수 깔고 반도체 뒷받침 [족쇄 못 푼 초격차]
  • AI 돈잔치가 공포로 바뀌었다…코스피 운명 가를 ‘실적 슈퍼위크’
  • [주간수급리포트] ‘삼전닉스’만 4조원 팔아치운 기관 투자자⋯코스피·코스닥 동반 급락한 한주
  • 벼락 소나기와 극단 폭염…월요일 출근길 후텁지근 [날씨]
  • 반도체 흔들리자 건설·통신·에너지로…급락장서 '주도주' 바뀐다
  • WSJ “SK하이닉스 ADR, 과도한 프리미엄...AI 거품 징후” [마켓핫]
  • 물가 잡으려다 5년…유류세 인하, 출구가 안 보인다 [네버엔딩 유류세 인하]
  • 尹 ‘대선 허위발언’ 오늘 1심 선고⋯국힘, 선거비용 397억원 반환 여부 주목
  • 오늘의 상승종목

  • 07.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030,000
    • +0.86%
    • 이더리움
    • 2,841,000
    • +3.65%
    • 비트코인 캐시
    • 314,700
    • +2.47%
    • 리플
    • 1,617
    • +0.56%
    • 솔라나
    • 111,600
    • +2.48%
    • 에이다
    • 241
    • -0.41%
    • 트론
    • 483
    • -0.41%
    • 스텔라루멘
    • 266
    • +1.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80
    • +2.71%
    • 체인링크
    • 12,780
    • +4.16%
    • 샌드박스
    • 67.2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