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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선 재판관 후보 '이테크건설' 주식 과다 보유…어떤 회사길래

입력 2019-04-11 09:51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가 10일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가 10일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와 배우자가 35억 원어치에 달하는 이테크건설 주식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해당 회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 후보자는 10일 열린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부부 보유 재산의 83%(약 35억4800만 원)가 주식이라는 사실이 공개되며, 주식을 과다 보유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았다.

이테크건설은 이 후보자 남편이 주식을 가장 많이 보유한 회사다. 이 후보자 남편인 오 모 변호사는 이테크건설 1만7000주(약 15억5890만 원)를 보유 중이고, 이 후보자는 본인 명의로 같은 회사 주식 2040주(약 1억8706만 원)를 갖고 있다.

이테크건설은 플랜트를 전문으로 하는 OCI그룹 계열의 건설사다. 1982년 영창건설주식회사로 시작했고, 1983년 동양화학그룹에 편입된 후 1999년 코스닥에 상장됐다.

이테크건설은 플랜트, 화학플랜트, 산업플랜트, 바이오제약, 환경 등에서 명성을 쌓았다. 동시에 열병합·화력, 신재생·ESCO 등 발전분야와 건축·주택, 토목 등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테크건설은 2003~2013년 꾸준히 주당 500원의 배당을 시행하다, 2014년 해외사업 적자로 배당을 못했다. 이후 2015년부터 주당 500원씩, 2017년부터는 주당 750원씩으로 배당금을 올렸고, 지난달 20일 열린 이사회에서는 주당 1000원을 배당키로 했다.

다만 지난해 경영실적은 부진했다. 이테크건설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2.22% 감소한 1130억2500만 원으로 집계됐다.

한편, 이 후보자는 인사청문회에서 주식투자 논란과 관련한 의원들의 질의에 "재산 문제는 전적으로 배우자에게 맡겼다"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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