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하나와 마약한 연예인A 입건, 수사 급물살…소속사 측 “수사상황 알지 못해”

입력 2019-04-09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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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뉴스8' 방송캡처)
(출처=SBS '뉴스8' 방송캡처)

남양유업 외손녀 황하나와 함께 마약을 한 것으로 알려진 연예인 A씨가 입건됐다.

9일 SBS ‘8뉴스’ 측은 최근 마약 투약 혐의로 입건된 황하나와 함께 마약을 한 것으로 알려진 연예인 A씨에 대해 보도했다.

앞서 황하나는 지난해 말 다시 마약에 손을 댄 것은 연예인 A씨가 권했기 때문이라고 진술했다. 더불어 A씨가 직접 마약을 구하거나 자기한테 구해오라고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경찰은 연예인 A씨를 입건했다. 최근 1년 동안 통화 내용과 위치 정보를 확보하기 위해 통신 영장을 신청한 상태다. 하지만 아직까지 소환 일정을 조율할 상황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현재 국내에 머무르고 있으며 소속사 측은 “수사상황 알지 못해 드릴 말씀 없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황하나는 남양유업 창업주 고(故) 홍두영 명예회장의 외손녀이자 2017년 가수 박유천과 약혼했다가 지난해 결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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